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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 집은 민들레 꽃 피는 집이네요, 그렇지요?”
    민들레가 방그레 웃으며 할아버지를 쳐다보았어요.
    “그렇구나,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이로구나, 허허허!”
    할아버지도 함빡 웃었어요.

    사고로 가족을 잃은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 민들레가 단둘이 사는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의지할 곳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두 사람……. 하지만 오늘도 아침마다 인사를 하러 오는 종다리들과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쫑이, 그리고 꼬꼬닭 식구들과 함께 웃음으로 텅 비어 보일 수 있는 집을 가득 채웁니다. 마당에 있는 텃밭에서 싱싱한 채소와 갓 낳은 달걀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민들레와 할아버지는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대 공감이 필요한 시대!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노인들은 더 이상 우리와는 별개의 세대가 아닌 우리와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는 소외와 고독, 단절, 죽음 등의 노인문제가 더 이상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인식하고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상호소통을 도모하고자 제작된 신개념 동화 시리즈입니다. 본 동화 시리즈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 간 공감과 소통, 그리고 상호이해의 폭이 점점 더 넓어지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노인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을 잃고 생계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며 힘들게 살아가는 조손 가정의 삶. 하지만 그 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자신들의 아픔을 극복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민들레와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부분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음(김지영)
  •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지영 작가는 미술관에 있는 그림이 아름답긴 하지만 세상과 더 가까이 호흡하고 싶어 동화를 그리고 있다. 미술치료사, 목수로 활동하기도 한 김지영 작가는 인생의 고비에서 그림만 한 치유책이 없다고 깨달으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글작가 정보
  • 이옥선
  • 1998년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작은 사춘기』 『길고양이 별이』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그리스·로마신화』 『구연동화로 듣는 이솝 이야기』 『허생전』 『양반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운수 좋은 날』 『먹물 한 점에 사랑이 피어나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2016년 『길고양이 별이』가 세종우수도서와 문화예술위원회 선정되었고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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