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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빨간 모자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모자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래요. 빨간 모자와 빨간 모자 할머니를 잡아먹었던 늑대가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늑대는 아주 굶주려 있었어요.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 달리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였어요. 그래서 숲에 사는 동물들을 잡아먹지 않았지요. 하지만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그치지 않았어요. 그때 숲 어딘가에서 케이크와 버터 냄새가 났어요. 늑대가 그곳으로 가니 귀여운 빨간 모자가 있었지요. 배고픈 늑대의 눈에 빨간 모자는 잘 익은 사과처럼 보였어요. 몹시 배가 고팠던 늑대는 채식만 하던 것을 잠깐 잊고 빨간 모자를 잡아먹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내고 빨간 모자와 게임을 시작했지요. 늑대는 빨간 모자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는 늑대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빨간 모자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많이 다르지요. 채식주의 늑대와 자기애가 강한 빨간 모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의 개성이 가득한 등장인물과 반전 있는 결말을 만나 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주세요.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기르다 보면 그때의 다짐은 잊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왜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할 때에는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를 아이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른과 아이의 사고방식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른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할 때 결과를 미리 생각할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도 고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때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하여 행동하지요. 따라서 부모는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모자 내용이 아닌 늑대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빨간 모자 이야기는 못된 늑대가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늑대는 원래 채식주의자였으며,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빨간 모자를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몰랐던 늑대의 입장을 알 수 있어요. 과연 빨간 모자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를 읽고 빨간 모자 이야기의 진실을 유추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제럴드 게럴스
  • 1974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9개의 도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풍경과 다양하고 특이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찰력과 그림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1998년 국립응용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웹 디자인 회사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만화가협회 ‘랑데-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스케치트레블’이라는 예술 후원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트리샤 스피드 샤스칸
  • 4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수영과 악기 연주를 즐겨 합니다. 지금은 동화책 작가이자 그림 작가인 남편과 함께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평범한 문어의 일상], [늑대가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강형복
  • 고등학생 때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다.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해외 그림책을 소개하다가 번역을 시작하게 됐다. 옮긴 책으로 《파랗게 파랗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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