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392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무도 내 호기심을 막을 수 없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야』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가 너무 컸고, 오랫동안 말을 잘 못해 놀림을 당했고, 말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생각했고, 자신의 머리 모양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은 웃음을 자아내며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천재이자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과학적 발견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²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하게 다루며, 그 공식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과 질문을 품고 그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나침반의 바늘에 누구도 손대지 않았지만,
    바늘은 어디를 가리켜야 할지 스스로 ‘알고’ 있었어.
    마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는 것 같았지.
    바로 그때 난 느낄 수 있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깊이 숨어 있다는 걸 말이야.(12쪽)

    우리의 삶과 우주는 수수께끼로 가득하다는 걸 나침반이 보여 주었어.
    그리고 난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게 됐지.
    왜 우주는 우주의 법칙대로 움직이는 걸까?(13쪽)

    인생을 사는 동안 난 언제나 생각했어.
    그리고 언제나 질문을 던졌어.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은 바로 이거야.
    왜?(30쪽)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사람이 아닐지 모르지만, 그가 가졌던 ‘호기심’과 ‘질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자질이다. 누군가는 이상하게 여기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질문과 호기심에 대해 정답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질문에서 더 많은 질문만 나올지라도 끝까지 이어가 보는 것, 그 생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를 아인슈타인은 증명한다.
그림작가 정보
  •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 마블 코믹스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엘리오풀로스는 수천 권의 만화책을 만드는 데 참여했으며 만화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하비 상’을 받았다. 위인전 시리즈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렸다.
     

글작가 정보
  • 브래드 멜처
  • Brad Meltzer

    미시간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법률학도 출신으로 1997년 데뷔소설 『The Tenth Justice』로 일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발표한 『Dead Even』 『The First Counsel』 『The Millionaires』 『The Zero Game』 등 다섯 편의 작품 모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The Tenth Justice』 『The Zero Game』은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텔레비전 시리즈 「웨스트윙」처럼 주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인 동시에 만화책 작가, 텔레비전 시리즈 공동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살인 미스터리를 다룬 코믹 북 『Identity Crisis』와 『Justice League』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소설)와 다이아몬드 코믹 북 베스트셀러 1위(만화)를 동시 석권한 유일한 작가이기도 하다. 우디 앨런의 영화 〈셀러브리티〉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