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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사자는 오랫동안 가젤을 안아 주고 싶었어.
    공감, 이해, 화해의 참다운 의미를 아이들에게 새겨 주는 그림책

    공감, 이해,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 『사자가 작아졌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인공은 늠름한 사자와 초식동물 가젤이 주인공이다. 포식자인 사자와 피식자인 가젤의 역할 바꾸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름다운 그림과 명료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 준다. 또한 독자들은 이제 사자와 가젤의 관계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먹이사슬의 관계가 아니라 아주 근사한 관계라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마지막 장면까지 놓칠 수 없게 만든 작가의 재치가 우리를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출판사 리뷰
    갈등을 해결하는 힘, 공감!
    아이들은 몇 살 때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해하게 될까? 아이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서너 살이 되면, 다른 사람의 행복이나 슬픈 감정을 알아차리고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다섯 살쯤부터는 나의 감정이 어떠한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차리고 남의 감정도 이해하는 폭이 조금씩 넓어진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관계를 맺는 사람은 가족 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만난 여러 친구들 정도로 한정된 타인과 감정을 주고받는다. 그러다가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더 넓은 사회적 환경에서 더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서로 다른 생각과 성격을 가진 사람과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갈등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공감과 인지력’이다. 공감은 남의 감정, 의견, 주장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인데, 이는 인지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가 공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판단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추리하여 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사회성. 그 출발점은 바로 공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공감의 참다운 의미를 전해 줄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정성훈
  •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2007년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산과 바다에서 뛰놀던 행복한 기억을 담아,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을 키워 주는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지은 그림책으로 『토끼가 커졌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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