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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달라요.
    그런데 피부색, 문화, 종교가 다르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편견과 차별, 관용과 존종…….
    난민들은 정착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해요.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거예요!
    출판사 리뷰
    차별을 당했다고요?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 ‘존중’
    4년에 한 번씩 월드컵에 열려요. 월드컵은 전 세계인의 축제나 마찬가지예요. 축구공을 굴리며 골을 넣으면 이기는 단순한 스포츠를, 전 세계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보면서 울고 웃는 거예요. 이때만큼은 성별과 국적, 인종과 지역의 구별 없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한 팀을 응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도 벌어지기도 해요. 축구장에 바나나 껍질이 날아들기도 하고, 일부는 입에 담아서는 안 될 응원 구호를 외치기도 하지요. 대부분 인종과 종교, 지역을 차별하는 행동들이에요. 외국 여행 중에 버스 기사가 내 머리색깔이 까맣다고 버스에서 내리라고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반대로 우리 반 아이들이 차도르를 쓴 외국인 친구를 심하게 놀린다면요? 아마 두 경우 다 눈앞이 캄캄해질 거예요.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외모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을 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는 거지요.

    국제결혼과 이주 노동, 이민이 늘어나면서 외국에 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러니 만큼, 우리나라 실제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금 내 주변에서 편견 때문에 차별이나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이 없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만약 그런 친구를 발견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해결책도 쉽게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될 테니까요!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은 ‘편견 없는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 민족, 환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관용’이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차별이 상대방을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 행동인지 느끼고, 나와 다른 사람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세상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그림작가 정보
  • 하나네 카이
  •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러스트와 사진, 미니어처 등 당야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이 보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그린《잰말 놀이(Tongue Twisters)》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상을 받다.
     

글작가 정보
  • 루이스 스필스베리
  • Louise Spilsbury

    청소년 교육에 힘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다수 저술했다. '발명'부터 '이슬람 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방대한 양의 글을 썼으며 저서로는 『왜 식물은 꽃이 있을까요?』, 『아이스에이지』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김선영
  • 타이완 중국문화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국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열두 띠 이야기》, 《우리 숲을 내버려 둬!》,《예쁘게 대답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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