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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어요!
    생각이 다르면 말다툼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요.
    나라와 나라도 다툼이 커지면 정쟁이 일어나지요.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공정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무기’가 아닌 ‘대화’로 말이죠.
    평화는 엄청나게 힘이 세니까요!
    출판사 리뷰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 전쟁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이번 달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뽑아 보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지방 선거라는 중요한 국민 참여 투표와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축제도 있지만, 단연 ‘평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충일과 한국전쟁 기념일뿐만 아니라, 오십 년 넘게 아물지 않은 상처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선언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남북 정상 회담’을 넘어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오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화를 누리며 지내왔기에 전쟁과 평화라는 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저학년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전쟁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을 거예요. 그럼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과 ‘정상 회담’이 왜 매일 뉴스에 오르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그 내용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 처하는지,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너무 무거운 주제라고요? 책 속의 ‘핫’한 이슈들을 따라가다 보면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지속적인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환경도 다르지만 지켜야 할 가치인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동시에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그림작가 정보
  • 하나네 카이
  •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러스트와 사진, 미니어처 등 당야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이 보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그린《잰말 놀이(Tongue Twisters)》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상을 받다.
     

글작가 정보
  • 루이스 스필스베리
  • Louise Spilsbury

    청소년 교육에 힘쓰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다수 저술했다. '발명'부터 '이슬람 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방대한 양의 글을 썼으며 저서로는 『왜 식물은 꽃이 있을까요?』, 『아이스에이지』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김선영
  • 타이완 중국문화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국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열두 띠 이야기》, 《우리 숲을 내버려 둬!》,《예쁘게 대답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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