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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무당벌레 아가씨는 혼자라도 괜찮아!

    알록달록 무당벌레 옷을 입고, 콧노래를 부르는 꼬마 아가씨 룰루! 오늘은 엄마가 바쁘다고 혼자 놀래요. 오빠는 놀아 주지 않고, 글자도 읽을 줄 몰라 책을 볼 수도 없어요. 집에서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요. 룰루는 과연 무얼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룰루는 놀아 달라고 징징대지도 않고, 토라지거나 시무룩해 있지도 않아요. 룰루는 용감하고 씩씩한 무당벌레 아가씨니까요. 룰루는 뒤뜰에서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를 직접 찾기로 했어요.

    커다란 돌 때문에 힘들어 하는 개미를 도와주고, 상어가 있을지도 모르는 웅덩이를 훌쩍 뛰어넘고, 커다랗고 구불구불한 나무 다리도 건넜어요. 가장 기분이 좋은 건 마음이 딱 맞는 짝꿍 빙고가 룰루와 함께한다는 사실이에요. 오빠가 작다고 놀리지만 나무 위에서 보니 오히려 오빠가 작아 보였어요. 룰루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자기 자신이 어리지 않고 작지도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노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겨졌지요.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날개를 팔랑거리며 달려가는 룰루! 하루 동안에 훌쩍 자란 것 같지 않나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스스로 깨닫고 체험하며 한 뼘씩 성장하는 이야기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어리지 않아!』는 데이비드 소먼과 재키 데이비스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이에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 시리즈는 늘 모자를 쓰고,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딸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이 시리즈는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하는 일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깜찍한 상상을 펼치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와 발랄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바쁜 엄마 아빠와 어리다고 놀아 주지 않는 오빠를 둔 꼬마 아가씨 룰루의 이야기예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이런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거예요. 그래서 룰루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현대사회가 점점 바빠지고 핵가족화되면서 집에서 혼자 지내는 어린이들도 많아졌어요. 외둥이도 많아진 데다가 온통 아파트 숲이라 어디에서 무얼 하고 놀아야 할지도 막막하지요.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혼자서도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씩씩하고 용감한 꼬마 아가씨 룰루가 펼치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어리지 않아!』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아름다운 성장 동화예요. 스스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해냈을 때의 뿌듯함은 아이들 스스로 어리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가 보여 준 것처럼 말이에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어리지 않아!』는 매일매일 키만큼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채워 주는 귀한 선물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데이비드 소먼, 재키 데이비스
  • ‘남편과 아내가 만드는 그림책’ 동아리에서 만든 첫 그림책이에요. 늘 모자를 쓰고, 날개옷을 입고 다니는 딸을 보고서 생각을 얻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무당벌레 아가씨 시리즈인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무섭지 않아!』,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친구 사귀기』 등이 있어요.
     

번역가 정보
  • 우현옥
  • 오랫동안 어린이책 기획편집자로 일했으며, 2007년 『바다로 간 자전거』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구아나의 선물』,『오페라의 유령』,『백만장자가 된 고양이』,『찾았다! 일곱 마리 햄스터』,『마술피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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