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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목화가 주인공이 되어, 목화에서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 되는지를 알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또한 공정무역(FairTrade)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이를 통해서 올바른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도 이야기하는 그림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발견하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마음과 서로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목화가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져서 여자 아이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밭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들도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그 대가로 정당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서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이런 불공평함을 바꿔나가고 올바른 대가를 지불하여 사 오는 착한 거래 방식인 공정무역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에 맞춰 풀어내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파란 티셔츠를 통해 공정무역과 열린 눈으로 보는 세계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우리가 자주, 편하게 입는 티셔츠를 통해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주는 지식 정보책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의 의미, 열린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와 함께 나눔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그림동화입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인도에서 나는 작은 목화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인 목화가 되어 목화의 여행을 따라갑니다. 햇볕이 강한 목화밭에서 자란 목화는 인도 전통 옷 사리를 입는 여자들이 따서 한 곳에 모아지고 실 잣는 공장으로 갑니다. 공장에서 실로 짜였다가 하얀색 옷감으로 만들어지고, 하얀색 옷감을 예쁜 색깔로 염색한 다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파란 티셔츠가 됩니다. 파란 티셔츠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먼 유럽의 공정무역 옷가게로 갑니다. 그리고 한 여자 아이가 이 파란 티셔츠를 사 갑니다. 파란 티셔츠가 된 목화는 여자 아이가 자기와 파란 티셔츠의 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도 들려줄 것이라면서 끝이 납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에서는 목화가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져서 여자 아이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밭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들도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그 대가로 정당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서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이런 불공평함을 바꿔나가고 올바른 대가를 지불하여 사 오는 착한 거래 방식인 공정무역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에 맞춰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확대해 주는 지식 그림책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목화가 주인공이 되어, 목화에서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 되는지를 알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또한 공정무역(FairTrade)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이를 통해서 올바른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도 이야기하는 그림동화입니다.
    그림동화의 문체는 친근하면서도 목화가 주인공이 되어 책을 읽는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문장, 밝고 활력 있는 서술은 어린이가 새로운 사실을 아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림에서도 목화, 지도, 자동차 등을 사진으로 처리한 점은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목화 따기, 실잣기, 옷감 짜기, 염색하기, 마름질과 재단하기, 재봉틀로 바느질하여 옷을 만드는 과정을 명확하고 쉽게 표현하여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해 주면서 확장도 해 주고 있습니다.
    책 뒤에는 책을 읽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공정무역 제품을 누가, 어떤 나라에서 만들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우리나라에서는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관련 사진과 함께 실은 도움란을 두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과 나눔을 함께하는 그림책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옷을 만드느라 오랜 시간 노력을 들인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작가의 희망처럼 어린이 독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도 주면서 세상을 발견하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마음과 서로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 좀 더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곳에 있지만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와 나눔의 마음을 독자와 함께 하고자 책의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미래세대와 공익대안 영역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비르기트 안토니
  •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의 응용 예술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대담한 그림으로 인가가 많은 작가입니다. 그린 책으로는『왕자님을 데려다 주세요』『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보여 줄게』『강아지가 동그래, 그래서?』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비르기트 프라더
  • 1965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라이프치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교사 교육을 위한 주 정부의 세미나에서 독일어 교수법 강사로 일했습니다. 1995년에 오스트리아로 이사한 후, 2000년부터 함부르크의 티베트 센터에서 ‘티베트와 불교’라는 신문 일도 하고, 티베트 거장들의 작품을 강의하고 교정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 종종 아이들과 책을 쓰고 그려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2005년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세상을 발견하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많이 주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엄혜숙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웅진과 비룡소의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로 독립하였고 어린이 책 기획, 글쓰기, 번역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황새와 알락백로』『말이 너무 많아!』『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이야기 이야기』『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어리석은 농부와 귀신들의 합창』『누구 때문일까?』『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돼지가 주렁주렁』『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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