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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 이야기 속 할머니는 자신이 가진 것을 마을 사람들과 아낌없이 나누는 착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다 죽어가는 자라를 지나치지 않고 깨어날 때까지 보살펴줄 만큼 온정 넘치지요. 이런 까닭인지 할머니는 어느 달밤, 빛나는 구슬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 필요할 때마다 할머니에게 구슬을 빌려 유용하게 썼지요. 이런 소문을 듣고 건너 마을에 사는 심보 고약한 소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소년은 할머니의 구슬을 빌려간 후 돌려주지 않고 호의호식하다가 관아에 불려가게 되지요. 마침내 할머니는 구슬을 되찾아 전처럼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고, 소년은 전보다도 궁색한 처지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렇듯 할머니처럼 목적 없이 남들에게 베푸는 선량한 이들은 복을 받는 반면, 소년처럼 다른 사람의 것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려는 이들의 결말은 비참하기 마련이지요. 흔히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품고 있는 이 이야기를 거울삼아 타인에게 관대하면서도 항상 내면의 탐욕을 경계하라는 선조들의 깊은 속뜻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저에게 빛이 난다는 구슬을 이틀만 빌려주십시오!”

구슬을 훔친 소년 이야기
『달빛 구슬의 주인』

이 이야기 속 할머니는 자신이 가진 것을 마을 사람들과 아낌없이 나누는 착한 성품을 지녔습니다. 다 죽어가는 자라를 지나치지 않고 깨어날 때까지 보살펴줄 만큼 온정 넘치지요. 이런 까닭인지 할머니는 어느 달밤, 빛나는 구슬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 필요할 때마다 할머니에게 구슬을 빌려 유용하게 썼지요. 이런 소문을 듣고 건너 마을에 사는 심보 고약한 소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소년은 할머니의 구슬을 빌려간 후 돌려주지 않고 호의호식하다가 관아에 불려가게 되지요. 마침내 할머니는 구슬을 되찾아 전처럼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고, 소년은 전보다도 궁색한 처지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렇듯 할머니처럼 목적 없이 남들에게 베푸는 선량한 이들은 복을 받는 반면, 소년처럼 다른 사람의 것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려는 이들의 결말은 비참하기 마련이지요. 흔히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품고 있는 이 이야기를 거울삼아 타인에게 관대하면서도 항상 내면의 탐욕을 경계하라는 선조들의 깊은 속뜻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야기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부록

이 책은 이야기가 끝난 뒤에 부록이 함께 꾸려져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동야승’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원본 줄거리를 담아내 생소할 수 있는 대동야승에 대한 정보를 보충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의 배경인 경주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의 구슬처럼 빛을 내는 물건이 옛날에도 있었는지 등 당시 시대상을 탐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담아내 유익함을 더합니다. 무엇보다도 옛사람들이 전하고자 했던 뜻 깊은 교훈을 핵심 사자성어로 풀어 놓아, 이야기가 품은 깨달음을 새록새록 느끼도록 하지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 부록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은 그 시대 그 사람들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정수
  • 해마다 8월이면 강원도에 계시는 할머니께서 가마솥에 옥수수를 쪄 주십니다. 언제나 양손 가득 무엇이든 담아 주시려는 할머니의 사랑처럼 따뜻한 마음을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어 합니다. 지금은 사랑스런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지내며,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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