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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야기가 없는 삭막하고 황량한 마을에 생긴 ‘날아다니는 책방’
    하늘을 날아다니는 책방이라는 낭만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함께 나누고 하나가 되는 이야기의 힘

    그림책의 주인공 프랭클린은 특별한 구석이 있습니다. 책을 정말 좋아한다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려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들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듣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는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책을 읽고 생쥐들이 악기 연주하는 걸 도와주지요. 프랭클린의 책방에 많은 동물 친구들이 함께한 건 프랭클린이 베풀었던 마음 때문일 겁니다. 덕분에 프랭클린의 책방은 반딧불이들이 불을 밝히고, 박쥐가 공중그네 쇼를 보여주고, 생쥐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다채롭고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더 빨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둘러싸인 자기 세계에 갇히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려는 프랭클린의 노력은 소통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줍니다. 책, 이야기의 역할과 힘이 공유에 있다는 메시지가 아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로운 책방 덕분에 아이들은 더욱 책 읽기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아이들 또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토록 사랑스러운 책방이라니!
달빛 아래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날아다니는 책방

영국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런 책은 없는데요』 젠 켐벨의 그림책 데뷔작!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상 수상 작가 케이티 하네트의
우아하고 세련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낭만적인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책을 읽어주는 용이 있다면?

프랭클린은 책 읽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남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책에서 쌓은 지식으로 친구들을 도와주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용입니다. 동굴에 함께 사는 박쥐나 거미들, 반딧불이들에게도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지요.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그들은 프랭클린의 따뜻한 내면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하며 달아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클린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봐주는 소녀를 만납니다.

책을 사랑하는 프랭클린과 루나,
서로를 편견 없이 보는 친구가 되고
마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계획을 세우다

루나와 프랭클린은 책을 사랑합니다. 만나자마자 서로가 읽은 책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정을 쌓아가지요. 둘은 자신들의 만남도 이야기 속의 한 장면 같다며 기뻐합니다. 흥미롭게 시작해 짜릿하게 이어지다가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 말입니다. 프랭클린과 루나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진정한 친구가 되고, 그들을 이어준 소중한 이야기들을 마을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머리를 맞대고 깜짝 놀랄 계획을 세웁니다.

이야기가 없는 삭막하고 황량한 마을에 생긴 ‘날아다니는 책방’
낭만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늘 텅 비어있었습니다. 프랭클린과 루나는 이 메마르고 조용한 마을에 생기를 불어 넣을 계획을 세웁니다. 둘은 프랭클린의 등 위에 매력적인 책들을 가득 싣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 마을로 떠납니다. 이름하여 ‘프랭클린의 날아다니는 책방’이지요! 사람들은 처음에는 프랭클린을 보고 무서워했지만 편견을 깨고 마음을 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그들 모두 하늘 위 은은한 달빛 아래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프랭클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거든요.

함께 나누고 하나가 되는 이야기의 힘

프랭클린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음악에 대한 책을 읽고 생쥐들의 악기 연주를 도와주고, 듣고 싶어 하는 누구에게나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줍니다. 프랭클린의 이런 따뜻한 마음은 많은 동물 친구들도 책방으로 초대하였습니다. 반딧불이들이 불을 밝히고, 박쥐가 공중그네 쇼를 보여주고, 생쥐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다채롭고 특별한 이벤트에 마을 사람들은 더 빨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 둘러싸인 자기 세계에 갇히지 않고 이야기를 확장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려는 프랭클린! 프랭클린의 노력은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로운 책방은 책 읽기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여러분도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를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케이티 하네트
  • 영국 셰필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이어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아르스 인 파불라(ARS IN FABULA) 상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는 케이티 하네트가 세상에 선보이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글작가 정보
  • 젠 캠벨
  • Jen Campbell

    영국 동북부에서 성장했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 책의 2장에 등장하는 북런던에 있는 고서점에서 일하며 시집과 단편소설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서점을 찾아온 엉뚱한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첫 책으로 굿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서점 직원과 애서가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밤중 세계의 시작The Beginning of the World in the Middle of the Night』(2017), 『책방 책The Bookshop Book』(2015)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홍연미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 책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별빛 공주』『작은 집 이야기』『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내 이름은 패딩턴』『장화 신은 고양이』『내 이름은 패딩턴』『헨리와 비밀 결사대』『헨리, 벼락부자가 되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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