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09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작은 동물들에게만 위험한 물난리 소동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지는 긴장감이 있는 이야기 속에 서로 돕는 따뜻한 우정이 잘 녹아 있습니다.

    우르릉 쾅쾅! 갑자기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더니, 어느새 빗물이 아기 생쥐의 발까지, 무릎까지 차오릅니다. 겁이 난 아기 생쥐는 형 생쥐에게 얼른 업히지만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세차게 내립니다. 그때, 반가운 종이배가 둥실둥실 다가오고, 생쥐 형제처럼 어려움에 처한 아기 동물들은 한 마리씩 차례차례 배에 오르는데….
    출판사 리뷰
    다정한 이야기 속에 말놀이 재미가 한가득,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네 번째!

    숲속 작은 동물들의 야단법석 물난리 소동
    우르르 쾅쾅! 주륵주륵!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물이 점점 불어납니다.
    바로 그때! 종이배가 나타나지요. 작은 동물들은 종이배에 하나 둘 올라타는데,
    이런, 종이배가 기우뚱기우뚱합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종이배를 탄 동물들의 와글와글 이야기
    우르릉 쾅쾅! 갑자기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더니, 어느새 빗물이 아기 생쥐의 발까지, 무릎까지 차오릅니다. 겁이 난 아기 생쥐는 형 생쥐에게 얼른 업히지만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세차게 내립니다. 그때, 반가운 종이배가 둥실둥실 다가오고, 생쥐 형제처럼 어려움에 처한 아기 동물들은 한 마리씩 차례차례 배에 오릅니다. 기우뚱 배가 기우는 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작은 동물들에게만 위험한 물난리 소동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지는 긴장감이 있는 이야기 속에 서로 돕는 따뜻한 우정이 잘 녹아 있습니다.

    시작은 악어의 종이 접기
    이 책은 그림을 읽는 재미가 매우 큽니다. 또한 글만 읽어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그림에 숨겨져 있지요. 혹시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악어가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나요? 그 행동이 무엇인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첫 그림은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동물들이 악어에게 종이 접기를 배우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지요. 이처럼 그림 하나 하나에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큰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이 가능한 그림책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탈 것, 종이배!
    동물 친구들을 모두 태웠던 듬직한 종이배는 마지막에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하며 하늘을 납니다.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신나는 장면입니다. 책을 읽고 종이 접기를 꼭 해보세요. 접어 놓은 종이배를 옆에 두고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면 그 재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언어 창의성을 키우는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이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단순하게 의성어 의태어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입말체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모습들을 새로운 흉내말로 표현을 하지요. 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말들도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직접 말하고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시, 동요,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쓴 이상교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말의 생생한 즐거움을 어린이 마음처럼 밝고 투명한 김정선 작가의 그림과 함께 어서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김정선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미국 School of V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담아 내는 맑고 포근한 수채화를 좋아한답니다.『내동생 김점박』을 쓰고 그렸습니다.『야구공』으로 비룡소 주관 ‘제8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쌀밥 보리밥』『엄마, 생일 축하해요』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이상교
  •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을 강화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들판에서 뛰놀면서 보냈습니다. 보석 같은 그 시절을 잊지 않고 있는 한 시를 쓰는 일을 그만둘 수 없다시면서, 요즘도 날마다 작품을 쓰거나 책을 보면서 지내신다고 합니다. 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에는『조선일보』와『동아일보』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동화문학상, 세종 아동문학상, 해강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술래와 아기별』『날아간 목마』『꿈꾸는 사다리』『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열두 살의 봄』과 동시집『우리 집 귀뚜라미』『나와 꼭 닮은 아이』『먼지야, 자니?』, 그림책『아주 조그만 집』『나는 잠이 안 와』『야, 비 온다』들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