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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오랜 역사를 지니며 아직도 이어져 오고 있는 강릉 단오제를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 풍년을 기원하며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함께 노는 날이지요. 중국과 일본도 단오제를 올리지만 강릉 단오제는 한 지역에서 천 년이 넘도록 고유한 전통을 이어 온 지역 축제로서의 특성을 인정받아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강릉 단오제는 신주 빚기로 시작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제사를 지내고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을 즐기며 남녀노소가 어울려 노는 축제입니다. 강릉 단오제에는 불교, 유교, 무속 신앙을 가리지 않고 신과 인간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네뛰기, 씨름, 답교놀이, 농악 놀이 등 우리 전통을 경험하며 신화와 놀이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릉 단오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강릉 단오제의 흥겨움을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릉 단오제의 역사와 의미, 단오제를 올리는 과정, 사람들이 어울려 즐기는 모습 등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우리의 전통 명절인 단오제의 관련 지식들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문화 정보일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는 강릉 단오제의 놀이, 설화 등을 알려 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강릉 단오제의 일정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단오, 하면 씨름 놀이와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 감는 전통을 떠올립니다. 푸른 바다와 대관령 고개로 유명한 강릉에서는 그 단오의 전통을 지금까지 잘 이어오고 있어요. 강릉 사람들은 단오가 되면, 강릉을 지켜주는 신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한 해 농사의 풍년도 빌면서 함께 어울려 놀았답니다. 강릉 단오제의 전통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와 세계 사람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5년 유네스코에서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유한 전통을 이어 온 강릉 단오제를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대관령국사성황, 대관령국사여성황, 대관령산신에게 왜 제사를 지내는지, 강릉 단오제에 어떤 놀이를 즐기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전통이 녹아 있는 강릉 단오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요.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쉬운 글과 흥겨운 그림으로 강릉 단오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입니다. 강릉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부채 선물하기, 창포물로 머리 감기, 씨름, 관노가면극, 농악 놀이를 즐기는 단오 명절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의 전통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더욱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찬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 유산들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여기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역사의 각 시기를 비추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의 유산들. 그에 대한 지식을 쉬운 말로 풀고 뛰어난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우리 땅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긍심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릉원주대학교 교수이며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도 맡고 계신 장정룡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쉬운 글로 강릉 단오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화와 놀이의 한마당이 펼쳐지는 강릉 단오제를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제를 올리며 한바탕 노는 장면이 모두 율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강릉 단오제의 흥겨움을 눈으로 직접 보러 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 잔치에서 세계가 즐기는 축제가 된 강릉 단오제, 우리 모두 알고 즐겨요!
그림작가 정보
  • 정소영
  • 경 기도 포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덕성여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산에서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난 원래 공부 못해], [하늘을 날다],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 [비둘기 전사 게이넥]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들에게]가 있습니다.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밝고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 주고 싶습니다.
글작가 정보
  • 장정룡
  • 1957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며 문학박사, 수필가입니다. 강원도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국제아시아민속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강원도문화상, 강릉시민상, 속초시문화상, 허균난설헌학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강원도민속연구』『강릉 단오제 현장론 탐구』 『한국고전소설의 이해와 강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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