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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폭신하고 고소한 빵은 대체 어디서 왔을까?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말랑말랑 고소한 빵입니다. 아이들은 빵이 무엇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생각할까요? 반죽 놀이를 할 때 보는 밀가루 반죽이나, 좀더 자세히 안다 해도 밀가루 이상은 잘 상상하지 못하겠지요. 어쩌면 아예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은영이 준영이 가족과 함께 밀이 자라는 밭에서부터, 밀알이 밀가루로, 반죽으로, 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밀알이 다채로운 빵 요리가 되기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를 채워줍니다. 또한 주변의 먹을거리나 사물에 관심을 가지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본문 외 부록 페이지에는 제빵 과정, 빵에 대한 상식, 다양한 종류의 빵 일러스트까지 고루 재미있는 내용을 더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여러 번 즐겁게 보고, 읽은 후, 어른이 먼저 부록 페이지를 읽고, 함께 보며 설명해주셔도 좋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가들을 위한 재미난 일상음식 이야기
    <오무라이스잼잼>의 작가 조경규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아가 그림책 시리즈『아가들을 위한 오무라이스잼잼』 <어디서왔을까? 김>에 이어 후속작인<어디서 왔을까? 빵>을 펴냅니다. 소박하지만 경이로운 일상음식과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식탁 위 행복을 이야기하는 오무라이스잼잼처럼 이 책에도 우리 주변 먹을거리와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평소 먹는 친숙한 음식을 아이가 더 즐겁고 의미 있게 받아들이도록,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한껏 키우도록 도우려 합니다.

    ‘아가들을 위한 오무라이스잼잼’ 시리즈는 원료 가공 과정이 흥미진진한 음식을 골라 다룹니다. 자연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느낌으로 따라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아가들 마음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로 신나게 감상할 수 있게 공들여 꾸몄습니다. 아이가 직접 책장을 넘겨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가 둥글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제작했습니다. 부모님, 이모, 삼촌, 형제가 함께 읽어주어도, 아가가 그림을 따라가며 혼자 보기에도 모자람 없이 즐거움 가득한 책입니다. 아가와 나란히 ‘오잼’ 시리즈를 함께 읽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조경규
  • 197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83년 동교초등학교 교내백일장 입선, 1986년 MBC 어린이큰잔치 한강백일장 입선, 1987년 서울특별시교육회 바른어린이상 등을 수상하였다.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베이징 소재 디자인회사의 아트디렉팅을 의뢰받아 현재 서울과 베이징을 오가며 만화가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등이 있으며, 〈팝툰&〉에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영화주간지 〈씨네21〉에 "팬더댄스와 명화극장"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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