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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멘델레예프 주기율표 150주년인 2019년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기발한 화학 교양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독자가 탐정이 되어 화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펼치는 원소 추적 과학 수사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 실험실이 아니라 집과 주변에서 원소를 찾아내는 방법을 ‘과학 수사’라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기발한 구성,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원소를 찾는 방법뿐 아니라 각 원소의 성질과 원소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가 조화롭게 버무려진 이 책은 원소에 대한 흥미를 북돋습니다. 또 책에 실려 있는 원소 발견의 역사를 다룬 교양 만화 「미스터리 원소」 10편은, 화학의 역사를 빛낸 천재 과학자들의 탐구심과 참신한 발상, 끝없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화학사의 맥락 속에서 명료하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원소를 처음 공부하고자 하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원소에 대해 잊고 지내는 성인까지 모두 재밌게 읽고 알찬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화학 입문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원소를 알면 새로운 세계가 열려. 레몬으로 배터리를 만들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색깔로 불꽃놀이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금도 캐낼 수 있지(헉!!!). 어때, 재밌을 것 같지 않아!
    놀라운 사실은 지금까지 발견된 거의 모든 원소를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거야. 어떻게 찾느냐고? 우리의 화학 탐정 셜록 옴즈(셜록 홈즈 짝퉁 절대 아님!)가 있잖아. 셜록 옴즈와 함께라면 원소를 추적하는 과학 수사쯤 문제없지! 그럼 우리 함께 원소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


    ★ 슈퍼 화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원소를 찾아 신기한 과학 수사를 펼쳐 보자!

    ‘원소’나 ‘화학’ 같은 말만 들어도 머리가 띵하지? 왜 안 그러겠어. 원소 이름은 죄다 암호 같은 알파벳으로 되어 있고, 봐도 뭔지 모를 숫자들이 군데군데 적혀 있으니 말이야.
    하지만 화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라면 원소만큼 재밌는 것도 없지. 그거 알아? 방귀가 폭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방귀는 냄새도 지독하지만 그 안에 수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퐁 하고 터질 수도 있지. 원소를 알면 이런 사실도 알게 돼. 이뿐이 아니야. 원소를 알면 건전지에 적혀 있는 암호를 풀 수도 있어. 단추 모양 배터리를 보면 그 위에 CR2032 같은 코드가 적혀 있는데, 여기서 C는 그 배터리에 리튬이 들어 있다는 뜻이고, R은 배터리가 둥근 모양이라는 뜻이지. 원소를 통해 알게 되는 사실은 정말로 무궁무진해. 원소를 알면 이 세계와 우주의 비밀도 풀 수 있을 거야.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는 이렇게 흥미로운 원소에 대한 정보를 위트 넘치는 그림과 기발한 글을 완벽하게 버무려서 알기 쉽게 전달해 주고 있어.
    어때, 호기심이 생기지? 그럼 이제부터 셜록 옴즈와 함께 보일듯 말듯 숨어 있는 원소의 단서를 찾아서 수사를 펼쳐 볼까.


    ★ 집에서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화학 실험 비법 대방출!

    레몬으로 소화기 만드는 법 알아? 소다나 베이킹파우더를 컵에 담고 거기에 레몬주스를 부어 섞으면 화학반응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져. 초에 불을 붙인 다음 그 컵을 조심스럽게 기울여서 기체를 촛불 위에 부어 봐. 그러면 촛불이 꺼질 거야. 공기보다 무거운 이산화탄소가 흘러내려서 불을 끈 거지.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에는 이와 같이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화학 실험 비법들이 많이 실려 있어. 물풀로 ‘액체 괴물’을 만드는 법, 연필심으로 회로를 만드는 법, 건전지로 물을 전기분해 하는 법, 콜라로 동전에 슨 녹을 없애는 법 같은 거지. 집에서 직접 재밌는 화학 실험을 해 봐. 조금 위험한 실험도 있으니 어른과 꼭 함께 해야 해. 그리고 실험을 한다고 집을 너무 어지럽히거나 하면 부모님께 잔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고.


    ★ 천재 과학자들의 원소 발견 이야기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다면, 교양 만화 〈미스터리 원소〉 강추!

    원소는 누가 어떻게 발견했을까? 그 전에 누가 처음으로 ‘원소’라는 것을 생각해 냈을까?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가 왜 이런 걸 알아야 할까?
    원소를 발견한 이들은 과학의 역사에서 천재 과학자로 이름을 남긴 수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야. 그분들은 원소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었을까? 세상의 비밀을 밝혀내고자 하는 마음과 끝없는 연구, 그리고 약간의 행운이 더해져서 그런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지.
    이 책에 실려 있는 교양 만화 〈미스터리 원소〉는 원소를 발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충실하면서도 코믹하게 보여 줘. 모두 10편으로 되어 있는 이 만화만 읽어도 원소 발견의 역사를 마스터할 수 있을걸. 화학의 역사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미스터리 원소〉를 놓치면 안 된다구.
    혹시 알아, 친구들도 원소 이름의 주인공이 될지. 원소 이름 가운데는 원소를 발견한 사람이나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이름 뒤에 ‘윰’을 붙여서 만든 게 있어. 노벨륨(노벨+윰), 아인슈타이늄(아인슈타인+윰), 퀴륨(퀴리+윰) 같은 거지. 어쩌면 친구들의 이름 끝에 ‘윰’이 붙은 원소 이름이 생겨날지도 모르는 일이야. 그러니 꿈을 소중히 가꾸라구.
그림작가 정보
  • 로렌 험프리
  • 영국의 그림 작가. 《뉴욕 타임스》와 《가디언》을 비롯한 여러 잡지에서 그림 작가로 활약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마이크 바필드
  • 과학과 수학을 주제로 흥미롭고 창의적인 특별 수업을 열고 있는 영국의 작가이자 연기자. 학교, 도서관, 박물관, 서점에서 활동하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파괴하라》를 지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성훈
  • 김성훈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중학생 시절부터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가 보물 1호다. 번역작업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나는 뇌입니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 지식 50』,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엑시덴탈 유니버스』, 『암 연대기』, 『소리가 보이는 사람들』,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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