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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에너지 문제로 함께 고민해 보는 지구 환경 이야기

    공기가 없으면 숨 쉴 수 없듯이 에너지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만큼 에너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에너지 자원은 고갈되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나 질소 산화물 같은 독성 물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에너지를 얻는 대가로 방사능 유출 같은 위험성도 안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책은 사람도, 지구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고 에너지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출판사 리뷰
    에너지 과학자 이필렬 교수님의
    반짝반짝 놀라운 에너지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를 발견하고, 에너지로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 가는 일은 흥미롭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의미와 에너지를 다루는 지혜를 알려 주는 책이 나와서 참 반갑습니다.”
    -윤순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 ‘에너지’가 궁금한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으로 에너지에 대한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준다.
    둘째, 에너지에 대해 알고, 에너지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이해하며, 에너지를 둘러싼 지구 환경에 대해 두루 생각해 보게 한다.
    셋째, 에너지 전문가의 해박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전문 에너지 책이다.

    ★ 에너지의 모든 것을 세심하게 짚어 주는 단계별 구성
    에너지는 공기처럼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다.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듯이 우리는 에너지가 없으면 살 수 없다.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는 ‘에너지’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7단계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안녕 에너지’, ‘반가워 에너지’, ‘궁금해 에너지’, ‘놀라워 에너지’, ‘생각해 에너지’를 통해 우리 주위에서 발견하는 에너지 현상, 에너지의 정의, 자연으로부터 온 에너지, 전기 에너지의 발견,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 부족한 에너지, 때로는 위험한 에너지, 미래의 에너지까지 에너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에너지에 대해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또한 ‘즐기자 에너지’, ‘지키자 에너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즐기고 경험하는 방법과 에너지를 아껴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본다.
    단계별 코너(‘궁금해 에너지’, ‘놀라워 에너지’, ‘생각해 에너지’) 사이사이에는 ‘달도 에너지를 갖고 있을까요?’, ‘에너지가 변신의 귀재라고요?’, ‘똥도 에너지 원료가 될 수 있을까요?’와 같은 흥미로운 추가 정보를 담아 에너지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그림을 그린 이경석 작가는 에너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캐릭터화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고, 만화적인 상상력과 정보를 적절히 접목시켜 에너지 넘치는 지식 그림책으로 만들어 냈다.

    ① 안녕 에너지 : 에너지는 어디에 있을까?
    ② 반가워 에너지 : 에너지를 만나요
    ③ 궁금해 에너지 : 우리 주변에서 발견하는 에너지 / 햇빛 에너지 / 햇빛 에너지를 먹고 살아가는 우리 / 바람과 물 에너지 / 지구 에너지
    ④ 놀라워 에너지 : 불의 에너지를 이용해요 / 물과 바람의 에너지를 이용해요 / 전기 에너지를 발견했어요 /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요 / 더 크고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요 / 세상은 전기 에너지로 움직여요
    ⑤ 생각해 에너지 : 부족한 에너지 자원 / 때로는 위험한 에너지 /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에너지 / 에너지는 우리의 미래
    ⑥ 즐기자 에너지 : 우리 주변의 다양한 에너지­생활 속에 숨어 있는 석유 에너지를 찾아라! / 음식에 들어 있는 에너지 양을 찾아라! /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찾아라! / 볼록 렌즈로 태양 에너지 모으기 / 태양열 조리기 만들기
    ⑦ 지키자 에너지 :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알아보기

    ★ 에너지 전문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에너지 이야기
    《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는 에너지 전문가 이필렬 교수가 집필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환경과 과학을 25년 넘게 가르치고 있는 이필렬 교수는 지구 환경을 살리려면 에너지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에너지를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고, 2002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한국 최초로 시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도 했다. 에너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학자이자 실천가로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에너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손뼉을 칠 때, 나무를 태울 때, 전깃불을 켤 때 만들어지는 빛이나 열이 에너지라는 점 등 일상의 구체적인 현상으로 설명해 주고, 우리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햇빛도 태양으로부터 온 에너지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렇듯 우리 주위 어디에서나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상으로 에너지에 대해 설명한다.
    나아가 먹이 사슬, 바람, 물의 순환 등 태양 에너지로 움직이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도 우리가 먹는 음식, 비나 눈 같은 날씨 등 일상 소재와 연결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 대부분이 태양 에너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또 사람들이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석탄이나 석유를 태우기도 하고, 물이나 바람의 힘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든다. 또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질 때 나오는 엄청난 힘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만든 전기 에너지로 불을 밝히고, 기계를 돌리고,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에너지로 돌아가는 세상은 에너지가 없으면 멈춰 버릴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처럼 중요한 에너지의 원료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방사능 유출이나 환경오염 같은 여러 가지 문제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인류에게 태양이나 바이오 에너지 같은 미래 에너지가 중요하다는 걸 차근차근 들려준다.
그림작가 정보
  • 이경석
  •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만화 ‘을식이는 재수 없어’를,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에 만화 ‘장독대 sf’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만화 『속주패전』『전원교향곡』 등을 쓰고 그렸고, 어린이책 『오메 돈 벌자고?』『형제가 간다』『안녕, 외계인』『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이필렬
  • 지구 환경을 살리려면 에너지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에너지를 공부하는 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다가 독일 베를린공과대학으로 가서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했고, 2002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한국 최초로 시민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습니다.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환경과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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