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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넌 세상에 딱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라는 걸 잊지 마!

    “난 왜 친구보다 키가 작을까?
    내 장난감보다 친구 것이 더 좋아 보여.”
    조이가 ‘비교비교병’에 걸리자
    기쁨도둑이 마음속 기쁨을 훔쳐 가 버렸어요.
    이제 무엇을 해도 기쁘지 않은 조이,
    어떻게 해야 기쁨이 다시 돌아올까요?

    누군가와 비교하는 순간 기쁨도둑이 기쁨을 훔쳐 간대요

    아이들은 친구나 형, 누나 등 주변 사람들과 쉽게 자기를 비교하곤 해요. ‘난 누구누구보다 뭘 못하고 뭘 덜 가졌어.’라고 생각하는 순간 온전하고 완전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어느덧 마음속에 한없이 자라나는 비교 의식은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갖가지 ‘기쁨’을 앗아가 주눅 들고 자신감 없는 아이로 만들어요.

    이 책 『나 좀 멋져』는 아이들 마음속에 비교가 자라나는 순간을 ‘비교비교병’에 걸려 기쁨을 잃어버리는 순간으로 표현했어요. 주인공 조이가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심리를 아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쁨도둑’이 ‘기쁨’을 훔쳐 가는 이야기로 그려냈지요.

    기쁨도둑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이와 닮아 있어요. 조이의 그림자 같기도 하고 내면에 숨겨진 다른 모습 같기도 하게 그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 자신의 기쁨을 앗아가는 결정적인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출판사 리뷰
    자존감과 자신감이 퐁퐁 솟아나는 귀여운 그림책

    우리 내면의 심리적인 문제를 다루어 자칫 어둡고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조이가 등장해 아이들의 감성을 건드려 주고 있어요. 조이의 기쁨은 머리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무지갯빛 별로 표현했고 조이가 기쁨을 잃어가는 모습은 알록달록 예쁘던 조이 몸의 색감이 점차 무채색으로 변해 가는 것으로 표현했어요
    .
    조이는 어느덧 사라진 기쁨을 되찾기 위해 할머니를 찾아가 물어보고 “넌 세상에 딱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이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 길에 우연히 친구를 만나지요. 자신의 그림 솜씨를 부러워하는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는 조이. 그러곤 다시금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정재경
  • 저자 정재경은 세종대학교 시각디자인 BFA, School of Visual Arts(New York) Illustration as Visual Essay MFA 전공.
    그림을 글쓰듯, 글을 그림 그리듯 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패키지, 편집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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