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082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와, 예쁜 그림책! 와, 멋진 그림책! 와, 재미있는 그림책!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는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그림책 팬들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금붕어 유령』은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주 독자층이 어린이인 그림책에서 죽음은 다루기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직은 죽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죽음을 어둡고 두려운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른이라고 다르지 않다. 소중한 이들을 떠나보내는 일이 잦아질 때,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죽음은 비로소 생생하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레모니 스니켓은 금붕어 유령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합니다. 끼룩거리는 갈매기 떼, 낚시를 하는 어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거리마다 북적이는 사람들까지. 그들 주변을 두둥실 떠다니는 금붕어 유령의 모습을 보는 독자들은 죽음이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에 포근함을 자아내는 리사 브라운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진 『금붕어 유령』은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보내며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죽음은 우리 삶의 또 다른 일부’라는 사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금붕어 유령』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며, 한층 더 성숙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소중한 이들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
    ‘I LOVE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금붕어 유령』 출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의 마음에 문을 두드리는 감성 그림책 시리즈 ‘I LOVE 그림책’의 두 번째 이야기, 『금붕어 유령』이 출간되었다. 출판사 보물창고의 새로운 시리즈 ‘I LOVE 그림책’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인 ‘칼데콧 상’ 수상작이며, 스러지고 차오르기를 반복하는 달의 주기를 매혹적이고 환상적으로 그려 낸 『달케이크』에 이어 40개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판타지 소설 『위험한 대결』 시리즈의 작가이자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샬럿 졸로토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레모니 스니켓의 『금붕어 유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이야기들을 이어 간다.

    『금붕어 유령』은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주 독자층이 어린이인 그림책에서 죽음은 다루기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없다. 아직은 죽음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이기 때문이다. 물론 죽음을 어둡고 두려운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른이라고 다르지 않다. 소중한 이들을 떠나보내는 일이 잦아질 때,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죽음은 비로소 생생하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레모니 스니켓은 금붕어 유령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한다. 끼룩거리는 갈매기 떼, 낚시를 하는 어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거리마다 북적이는 사람들까지. 그들 주변을 두둥실 떠다니는 금붕어 유령의 모습을 보는 독자들은 죽음이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여기에 포근함을 자아내는 리사 브라운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진 『금붕어 유령』은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는 따스한 위로를 보내며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죽음은 우리 삶의 또 다른 일부’라는 사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금붕어 유령』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며, 한층 더 성숙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 편의 시(詩)처럼 펼쳐지는 감성 그림책!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그 대상은 가족이나 친구, 혹은 반려동물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 가까운 이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으며 우리는 은연중에 죽음을 두렵고, 불편한 것으로 받아들이곤 한다. 그 때문인지 죽음을 다룬 책 또한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생각들을 보기 좋게 깨트린다.
    『금붕어 유령』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삶과 죽음, 그 둘의 이야기를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파스텔 색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간결하게 담아낸 글로 조화롭게 풀어냈다. 이 책은 죽음이라는 어렵고도 모호한 주제를 마치 한 편의 시(詩)처럼 아름답고 은은하게 그려 내 독자들이 저마다의 속도와 방향으로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40페이지 남짓한 짧은 그림책이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여운과 감동은 꽤나 묵직하다.
그림작가 정보
  • 리사 브라운
  • 1972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재치 있고 따스한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린 책마다 독자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린 책으로는 『어떻게 될까』, 『금붕어 유령』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레모니 스니켓
  •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러운 작가 레모니 스니켓은 열광적인 환호와 애정 어린 책망을 동시에 듣는데, 그 이유는 종종 독자를 어둠 속에서 길을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본명은 대니얼 핸들러, 소설가이자 극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위험한 대결’시리즈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