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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파랑새』는 사랑스런 틸틸과 미틸은 꿈속에서 이웃집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요정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속의 ‘파랑새’는 ‘행복’을 뜻합니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방황하지만, 결국 집안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합니다.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통해 ‘행복’은 우리의 소박한 일상에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파랑새』는 1906년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가 6막 12장으로 쓴 아동극으로, 1908년 모스크바 예술극장 공연이 성공을 거두자 1909년 파리의 파스켈(Frasquelle) 출판사에서 대본을 출간했어요. 뒤에 동화로 각색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았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웃집 할머니가 하나밖에 없는 손녀가 병에 걸려 파랑새를 보면 나을 것 같다며, 틸틸과 미틸을 찾아왔어요.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요정과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추억의 나라, 밤의 여왕이 있는 밤의 궁전, 아기들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미래의 나라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합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파랑새는 찾지 못했어요. 틸틸과 미틸은 잔뜩 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할머니의 손녀는 이미 파랑새를 보고 병이 나았다고 했어요. 대체 파랑새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았어요. 틸틸과 미틸네 집 새장 속에 있는 산비둘기가 바로 파랑새였지 뭐예요!

틸틸과 미틸이 그토록 찾았던 파랑새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행복’일 거예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틸틸과 미틸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즐겁지 않았어요. 멋진 트리도, 맛있는 음식도, 엄마 아빠도 없는 쓸쓸한 크리스마스였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현실과 다른 상상을 하면서 부러운 마음을 달랬죠.

상상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면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토록 찾아다니던 파랑새가 바로 옆에 있었던 것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파랑새》는 이처럼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며,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소박한 행복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 가슴 속에는 누구나 파랑새가 살고 있답니다. 그 빛이 바래지 않도록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고운 마음을 잊지 않기로 해요.
그림작가 정보
  •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으며 그림 작가가 꿈이었습니다. 부산 예술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했으며, 컴퓨터 디자인을 공부해 웹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그림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보는이가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나 자신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림책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우현옥
  •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어린이의 맑은 동심을 직접 담고 싶어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의 유령>, <진짜진짜 무서운 세계 전래 동화>, <찾았다! 일곱 마리 아기 햄스터>, <백만 장자가 된 고양이>, <이구아나의 선물>, <동화 대장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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