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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디를 봐도 아기들이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아기를 만드니까요. 새, 곰, 캥거루, 기린, 토끼, 그리고 사람들도 아기를 만들어요.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말해 주는 웃긴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요. 엄마들이 아기를 가게에서 샀다고 말할지도 몰라요. 혹은 부모님이 아기를 병원에서 골라 왔다고 하든가요. 엄마가 이상한 걸 먹었는데 거기에서 아기가 자랐다고도 해요.

    하지만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훨씬 더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 속에는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확연하게 다른 점이 있으니까요.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몸이 어떻게 다른지,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제목 그대로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는 과정, 그리고 태어날 때의 그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까지.

    책은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쌍둥이 이야기, 체외수정 이야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기록과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 가득 생겨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아들에게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적이고 정직하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나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기라는 신비한 존재가 우리 곁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자신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거예요. 아기를 만드는 것은 엄마와 아빠지만 출산 과정을 겪는 것은 엄마입니다. 저자 역시 책의 뒷장에 ‘나의 놀라운 엄마를 위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그림만큼 솔직한 글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출산 과정을 잘 이해하게 합니다. 수많은 정자가 한 개의 난자와 만나 만들어진 귀한 생명임은 인식하게 되고 뱃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힘든 출산 과정을 겪어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피오나 커토스커스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시드니에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또한 잉크 그룹에서 카드, 맘보에서 티셔츠의 디자인을 했어요. 아들에게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적이고 정직하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이 책은 CBCA(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도서 위원회) 올해의 어린이 책 최종 후보에 올랐어요.

번역가 정보
  • 이승숙
  •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서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랑을 찾아 주는 작은 책』『언젠가 나는요』『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루즈벨트 영부인께>와 『내 방 찾기 전쟁』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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