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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정다운 운율과 함께 하는 코코코놀이

    어디선가 날아온 초록 잎 하나, 초록 잎 하나로 무얼 하고 놀까요?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놀이가 시작됩니다. 코코코코 코! 벌름벌름 오뚝한 코에도 붙이고, 코코코코 입! 입에도 붙여봅니다. 자장 그림책 『깜박깜박 스르르르』로 아기들을 행복한 꿈나라에 빠져들게 했던 문승연 작가가 엄마와 아기들을 즐거운 전래놀이로 안내합니다. 첫 장을 넘기면 운율 있는 글과 포근한 아기 그림이 코코코놀이를 기다립니다.

    여러 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초록 잎 스티커를 책 위의 아기 얼굴에 붙여 보세요. 엄마 얼굴에도, 우리 아기 얼굴에도 뗐다 붙이며 즐거운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 신체 기관을 탐색하고 자기 몸을 긍정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요. 코코코놀이는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입니다. 『코코코 초록 잎』으로 아기와 함께 말놀이와 스킨십을 해주세요. 아기의 긴장도 풀어주고, 언어능력도 향상시켜줍니다.
    출판사 리뷰
    책의 특징 유아발달을 고려한 전래놀이를
    그림책으로 만들다

    우리 선조들이 아이들을 키우던 방식은 지금과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유아 발달 단계와 시기에 맞추어 프로그램처럼 짜인 전래놀이는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짝짜꿍’, ‘도리도리’, ‘죔죔’ 등의 전래놀이는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도와 건강하고 똑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 《코코코 초록 잎》은 여러 전래놀이 중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많이 하게 되는 코코코놀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코코코코”를 되뇌다가 “귀!”하고 외치면 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놀이로, 처음에는 외치는 신체 부위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이 같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귀!”를 외치면서 눈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갑자기 아가들이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에 가족들이 깔깔 웃기도 하지만 아가들은 금세 새로운 규칙에 적응합니다. 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는 신체 부위의 이름을 하나씩 익히게 됩니다.

    코코코놀이의 친구,
    《코코코 초록 잎》

    이 책에는 책을 볼 아기와 같은 연령의 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기는 독자와 눈을 맞추며 코코코놀이를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아기는 자기와 똑같이 눈, 코, 잎, 다리가 있는 그림 속의 아이에 스티커를 붙여주며 거울을 보듯 객관적인 대상의 신체 부위 이름도 자기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의 얼굴에도 아기의 얼굴에도 스티커를 붙이며 코코코놀이를 즐기세요.
그림작가 정보
  • 문승연
  • 1963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에 살면서 그림책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그림 박물관" 시리즈의 기획과 디자인을 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안녕, 달토끼야》, 《무지개》, 《냠냠냠 쪽쪽쪽》, 《찾았다!》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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