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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빨강 파랑 노랑 주황 연두 보라.
    고양이는 어떤 색깔을 제일 좋아할까요?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 뭐게?
    지금부터 수수께끼를 시작해요

    귀여운 고양이가 묻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뭐게?” 그러면 우리는 책장을 열고 질문의 답을 찾아 나갑니다. 살금살금 돌아다니기 좋은 풀밭의 초록색일까요? 박쥐들이 휙휙 날아다니는 밤의 검은색일까요? 어쩌면 햇빛 가득한 바닷가 모래밭의 노란색일지도 몰라요. 저기 보이나요? 발톱으로 헝클어 놓은 보라색 털실 뭉치가 있어요!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 야옹이는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색깔도 많습니다. 혼자서 여기저기를 다니며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돼요. 그 중에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이 있을까요? 정답을 찾아 다음 페이지로 어서 가요!
    출판사 리뷰
    다채로운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색깔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많은 색으로 둘러 싸여 있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천장, 외출할 때 입으려고 고르는 옷, 창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바깥 풍경의 색을 떠올려 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을 때, 차를 타고 어딘가를 향할 때, 취미 활동으로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어떤 색을 보고 있나요?

    빛의 스펙트럼이 보여주는
    특별한 색깔
    색은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반사된 빛이 우리의 눈을 통해 들어오고, 우리는 그것을 다양한 색으로 받아들이지요. 색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해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호르몬을 관장하고 신체 시스템에 결정적인 작용을 해요. 평상시의 기분을 만들거나 바꾸기도 하고요. 기분은 일상생활을 긍정적으로 해낼 수 있게 이끌기도 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색은 우리에게 특정한 상황을 떠올리게 하거나 특별한 느낌을 주어요. 《고양이 팔레트》에서 주인공 야옹이는 색깔이 주는 특별한 느낌을 이야기해요. 어떤 색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컬러 테라피,
    마음의 안정을 돕는 색채의 마술
    초록색은 야옹이가 살금살금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풀밭 색깔이에요. 분홍색은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꽃잎 색깔이고요. 검정색은 박쥐들이 휙휙 날아다니는 색깔이지요. 빨간색은 야옹이가 누워서 빈둥거리는 난로 앞 깔개 색깔이에요. 그렇다면 노란색은 야옹이에게 어떤 색깔일까요? 보라색과 갈색 그리고 파란색은요? 또 어떤 색깔이 있을까요? 야옹이가 하는 말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가장 좋아하나요? 그 이유는요?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색깔을 보면 어떤 물건이 떠오르는지, 요즘 관심이 가는 또 다른 색깔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야옹이처럼 마음에 안정을 주는 색깔이 있나요? 없다면 이제부터 그 색깔을 정해 보는 건 어때요? 야옹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찬찬히 살펴보아도 좋겠어요.
그림작가 정보
  • 제인 커브레라
  • 영국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지금은 글쓰기와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환경, 인권,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손으로 직접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양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우리 아기 까까머리』, 『큰 판다와 작은 판다』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향금
  •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향금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책 지도>, <의리의 여형사 다모> 들이 있고, 만든 책으로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가 있습니다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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