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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우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리한 그림책”
    _2019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중에서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초마다 세계는』은 1초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계화하여, 우리의 세계를 정확한 숫자로 말합니다. 1초마다 세계에서는 2번 결혼식이 열리고, 아기 4명이 태어나고, 2명이 우리 곁을 떠납니다. 또 청바지 70벌과 신발 100켤레가 팔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숫자가 알려 주는 우리의 세계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들과, 우리의 행동이 야기한 결과들로 가득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놀라우며, 때로는 모순적이라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지요. 우리로부터 우주까지 세계를 아우르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이야기를 온전히 관찰해 보세요. 독창적인 관찰력과 깊이 있는 정보, 강렬한 이미지로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출판사 리뷰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마주하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 이야기
    1초는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아주 빠른 순간입니다. 그런 1초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가까스로 1까지 세거나 손뼉을 1번 칠 수 있을 겁니다. 심장 이야기도 콩닥, 1번 뛸 거고요. 그렇다면 세계에서는 1초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에게서 세계로 배경을 확장하는 순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1초마다 세계는≫은 1초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계에 근거한 정확한 숫자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1초마다 세계에서는 결혼식이 2번 열리고, 아기 4명이 태어납니다. 문자 메시지는 200,000건 오가고, 인터넷으로 산 물건은 4,000건 배달됩니다. 또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4,000킬로그램 버리고, 바닷물 11,000리터가 증발합니다. 그동안 지구는 태양 주위를 30킬로미터만큼 돌고, 사람들은 자동차로 450,000킬로미터를 이동합니다. 그리고 또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통계화된 숫자가 알려 주는 우리의 세계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들로 가득합니다. 크고 작은 숫자들이 대변하는 현상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놀라우며, 때로는 모순적이라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우리로부터 우주까지 세계를 아우르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이야기를 온전히 관찰해 보세요. 세계의 현상을 1초라는 소재로 여과 없이 바라본 독창적인 관찰력과 깊이 있는 정보, 강렬한 이미지로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우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게 하는 단순하지만 묵직한 질문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언뜻 가볍게 보이는 이 질문은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무게를 더해 갑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가운데 우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일은 극히 적기 때문입니다. 1초에 소가 방귀를 9,000킬로그램 뀌는 일은 1초에 스테이크 1,200킬로그램이 구워지고 8,000리터의 우유가 생산되는 일과 연결됩니다. 우리가 고기와 우유를 즐겨 먹기에 소를 많이 사육하게 되었고, 그 많은 소가 거대한 양의 방귀를 뀌고 있는 거니까요.

    이 책은 짧디짧은 1초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확한 수치로 나열합니다. 책장마다 여과 없이 그려진 현상들은 누구 탓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우리는 그 이면에 존재하는 우리의 모습을 쉽게 그려 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런 현상을 만든 우리의 행동과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왜 1초마다 플라스틱병을 15,000개 만들고 1,600개를 재활용할까요? 왜 1초마다 사람들을 돕는 데 410달러를 쓰고, 무기 사는 데에 53,500달러를 쓰는 걸까요? 우리는 왜 이런 현상을 일으켰을까요? 책이 던진 묵직한 질문에 답해 보세요. 해답은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강렬한 이미지로 전하는 인포그래픽 그림책
    ≪1초마다 세계는≫은 정확한 정보를 단출하게 전하는 글처럼, 그림 역시 간결하면서도 단정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그림책으로서 시각적 즐거움을 주기 위한 정교한 계산이 담겨 있습니다.
    한 장면을 펼치면 박스를 배송하는 배달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배달원 팔 안에 가득 들린 박스들을 보며, 우리는 인터넷 거래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운동선수와 기업가의 덩치를 달리 그려 그림만으로도 누가 급여를 많이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 간의 급여 차이를 알게 하는 장면이지요. 또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장면에서는 녹진하게 녹은 초콜릿이 핑크색 화면을 가득 채워,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카카오 양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됨과 동시에 매력적인 그림 속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인포그래픽이지만 아름답고, 인포그래픽스럽게 강렬한 통찰력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성취로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2019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논픽션 부문 우수상)
    1초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계화하여,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로 전하는 책.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놀라우며, 때로는 모순적이기까지 해서 우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아주 영리한 그림책이다.

    해외 서평
    1초라는 프리즘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책 _ 라 르뷔 푸르 레 장팡
    우리들의 현재에 대한 깊은 사유 _ 레 프티트 소르시에르
    단순한 사실의 열거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_ 레스트 레퓌블리캥
    충격적인 수치들로 우리의 삶을 투영하는 책 _ 잼 리르 막스
    절제미를 갖춘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_ 텔레라마
그림작가 정보
  • 브뤼노 지베르(Bruno Gibert)
  •  프랑스 뱅센에서 태어나 뒤페레국립응용미술학교에서 공부했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꼬마 지베르》로 몽트뢰유아동도서전 디자인상을, 《클로드》로 프르미에 로망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말이 없던 토끼》 《일요일》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마에스트로》 《늑대 수프》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권지현
  •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지금은 프랑스통번역대학원 통번역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동물과 놀아요》《자연과 만나요》《탐험의 시대》《걸리버 여행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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