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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선동이, 율동이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 충전 완료!

    하루라도 동생을 놀리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선동이. 선동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율동이를 골리기에 바쁩니다. “너는 로봇이야, 기억나지?”라는 선동이의 뻔뻔한 농담에 율동이는 “거짓말이잖아!” 하고 반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정말 로봇이어서 선동이 말대로 곧 건전지가 다 된 장난감처럼 멈추어 버릴까 두려워합니다. 결국 선동이의 말에 속아 넘어간 율동이는 선동이와 함께 로봇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을 찾아 놀이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에너지 충전법을 알게 됩니다. 『에너지 충전』은 『아이스크림 걸음!』 속 두 주인공, 선동이와 율동이가 함께 놀면서 다양하고 신기한 에너지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놀이터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의 원리를 찾아보아요!

    몸이 축축 처지거나 피곤할 때, 우리는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너지는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사람은 물론 자동차나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려면 반드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에너지 충전》은 놀이터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를 소재로 한 창작 그림책이면서도, 미끄럼틀이나 그네, 회전무대처럼 친숙한 놀이기구를 예로 들어 에너지의 종류와 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도 담고 있다. 풍차를 돌리는 바람의 힘(운동에너지)인 ‘풍력’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무대를 통해 이해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콰르르 쏟아지는 폭포의 힘(위치에너지)을 나타내는 ‘수력’은 그네나 미끄럼틀과 원리가 동일하다. 이 외에도 뜨끈뜨끈한 붕어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열에너지,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 돋보기로 햇빛을 모을 때 생기는 빛에너지 등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에너지도 소개하고 있다.

    《에너지 충전》 속 에너지를 만드는 힘 8가지

    · 수력: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세차게 흐를 때 생기는 힘.
    · 화력: 불이 타오르면서 내는 뜨거운 열의 힘.
    · 풍력: 바람이 불어 만들어지는 힘.
    · 원자력: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같은 원소의 원자핵이 쪼개질 때 나오는 힘.
    · 조력: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만드는 힘.
    · 지열: 지구의 깊은 땅속에서 바깥으로 솟아 나오는 열의 힘.
    · 사람의 운동: 사람이 움직여서 만드는 힘.
    · 태양광/태양열: 해가 비출 때 생기는 힘.

    《아이스크림 걸음!》의 박종진X송선옥 작가가 다시 뭉쳤다!
    따뜻하고 편안한 색연필로 그려 낸 신기한 에너지의 세계!

    《에너지 충전》은 12가지 순우리말 걸음을 따뜻한 색연필로 표현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아이스크림 걸음!》의 두 번째 시리즈 그림책으로, 《에너지 충전》을 통해서도 익살스러운 선동이, 율동이 형제를 만나 볼 수 있다. 박종진 작가와 송선옥 작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완성된 《에너지 충전》은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에너지의 세계를 유쾌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펼쳐 냈다.
그림작가 정보
  • 송선옥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그림책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릴 적에 들, 냇가, 숲, 동네 골목에서 해가 지도록 실컷 뛰놀며 지낸 시간들이 그림책 만드는 씨앗이 되었다. 어린이와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그림책 속에서 놀고 쉬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꿈꾸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꼭 잡아, 꼭!』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아기 그림책이다.  

글작가 정보
  • 박종진
  • 시, 소설, 희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동화를 배운 뒤, 아동 문학에 깊은 애착을 갖고 ‘동화 학교’에서 1년간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있다. 『꽃씨는 어디로 가는 걸까?』는 작가가 딸을 위해 쓴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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