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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무도 없는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만은 누군가가 봐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 준 이들에게 예전에는 그들이 몰랐던 멋진 세계,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출판사 리뷰
    어른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놓치지 않는 아이들

    어른들은 대개 시큰둥하고 바쁩니다. 이미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당장 해야 할 일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 웬만한 일에는 감동하거나 감탄하는 법이 없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들은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어른들이 일상에 묻혀 관성적으로 혹은 정신없이 지내고 있을 때 아이들은 신나게, 그리고 꼼꼼하게 이 세상을 탐험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능 좋은 레이더처럼 어른들이 흘려버리는 많은 것들을 잡아냅니다. 이런 어린이들 덕분에 어른들은 잊고 있던, 놓치고 사는 많은 즐거움을 다시 누리기도 합니다.

    관심과 인정이 가져온 변화

    수줍음도 겁도 많아 사람이 없는 깜깜한 밤에만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마티스 역시 이런 어린이들 덕분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몸을 숨긴 채 누군가 자기 그림을 알아봐 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중, 한 아이가 드디어 마티스의 그림을 발견합니다. 그 뒤로, 마티스는 더 이상 숨지 않습니다. 환한 대낮,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생각을 모으고 힘을 합하면 더 즐겁고 더 위대해진다

    열정 가득한 달팽이 화가 마티스, 마티스의 그림을 알아본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한 선생님. 선생님은 마티스의 재능을 잘 활용했고, 아이들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된 마티스는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줍니다. 등딱지 속으로, 나뭇잎 사이로 숨어 들어가기만 하던 마티스는 놀랍게도 이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채와 재료를 이용한 그림, 거침없이 자유롭고 경쾌한 질감, 여러 인종의 등장인물, 동물과 인간, 아이와 어른의 소통을 보여 주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를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샘 바우턴
  •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여행, 산책,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주로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첫 작품 《특별한 정원사》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개인 작품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팀 합굿
  • 영국 킹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으며 마음껏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붓과 연필, 크레용, 볼펜 등을 섞어서 작업한 독창적인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하기를 즐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친구 돌보기, 어렵지 않아!], [내가 찾던 짧은 대답], [특별한 노랑 풍선]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영선
  •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교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코넬 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내 꼬리가 최고야』『까만 소녀 니나의 비밀』『꼬마엄지의 파티』『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아빠 팔이 부러졌어요!』『유령이 된 할아버지』『배고픈 달팽이와 너무 먼 채소밭』『치과 대소동』『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다이아몬드 미스터리』『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가자, 가자, 멕시코로!』『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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