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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흔들흔들, 쓱싹쓱싹!
    아기 곰 이빨에 낀 딸기 씨 빼기 대작전!

    앗! 아기 곰 이빨에 딸기 씨가 잔뜩 꼈어요. 그런데 아기 곰은 이 닦기가 너무 싫다며 도망가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아기 곰을 달랠 수 있을까요? 한번 우리가 직접 빼 줄까요? 먼저 책을 한번 흔들어 보세요. 흠, 너무 꽉 끼어 있는지 잘 빠지지 않네요. 그렇다면! 자, 이제 모두 칫솔을 들고, 아기 곰 이빨에 낀 딸기 씨들을 깨끗하게 빼 보아요!

    아기 곰 이빨에 낀 딸기 씨를 찾아 왼쪽, 오른쪽, 위, 아래, 가운데와 이 안쪽, 혓바닥까지 깨끗하게 닦아 보세요. 깔깔깔 웃음이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보다 보면 어느새 방향과 위치를 가리키는 단어들까지 자연스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이리저리 흔들어 보기도 하고 구석구석 칫솔질을 하면서 신나는 이 닦기 놀이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출판사 리뷰
    “치카치카, 우물우물, 푸우~! 아이 깨끗해!”
    깔깔깔 웃으며 보는 신나는 이 닦기 놀이책!

    어려서부터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이 닦기를 어려워하기도 하고, 또 귀찮아하기도 하지요. 이 책은 바로 우리 아이들과 꼭 닮은, 이 닦기를 싫어하는 아기 곰의 이야기예요.

    이빨 여기저기에 딸기 씨가 잔뜩 낀 아기 곰에게 딸기 씨를 빼 주겠다 말하니 깜짝 놀라며 도망가요. 잘 타이르고 달랜 다음 먼저 책을 한번 흔들어 보지만 이빨에 낀 딸기 씨는 꿈쩍하지 않지요. 어떡하죠? 아, 좋은 생각이 났어요. 아기 곰이 이를 잘 닦고 나면 선물을 주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신나게 왼쪽, 오른쪽, 위, 아래, 가운데 깨끗하게 이를 닦아요. 이제 약속한 뽀뽀를 선물하려는 순간, 생각지 못한 또 하나의 즐거운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어느 새 이 닦기를 신나는 놀이처럼 느낄 거예요. 직접 책 속 아기 곰의 이빨을 닦아 주고, 반짝반짝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나면 양치질 박사가 된 듯,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물을 한가득 물고 우물우물, 푸우~하고 입을 헹군 후, 반짝반짝 깨끗하게 빛나는 이빨에 개운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지요.

    왼쪽, 오른쪽, 위, 아래!
    방향과 위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 머리에 쏙쏙!

    이 책은 아이들이 이 닦기를 게임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로 느끼게 하면서, 동시에 방향과 위치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책을 펼쳐 보면 아기 곰의 입속 위와 아래에 이빨이 5개씩 그려져 있어요. 그중 가운데에 있는 윗니와 아랫니 중심으로 하여 왼쪽, 오른쪽, 위, 아래, 가운데의 개념을 한눈에 보기 쉽게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아기 곰 이빨 사이사이에 낀 딸기 씨의 위치를 가리키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읽고, 그림을 보며 단어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아이가 위치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면, 그다음에는 그림만 보고 아이와 함께 딸기 씨의 위치를 번갈아 가며 설명해 보세요. 아이들이 자기만의 표현으로 만들어 말로 표현해 보면 새로 익힌 단어들이 더욱 확실하게, 머릿속에 들어올 거예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볼수록 매력적인,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 대상 수상작가의 아기 그림책!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 대상 수상작가인 김경희 작가가 특유의 발랄한 캐릭터와 화려한 색깔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을 또 한 번 사로잡아요.

    한 속에는 칫솔, 또 한 손에는 치약을 들고 활짝 미소를 짓는 깜찍한 아기 곰이 그려진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책장을 넘기면 새콤달콤한 딸기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아기 곰의 이빨에는 딸기 씨가 잔뜩 끼었네요. 작가는 간결한 그림에 알록달록하고 화사한 색감을 사용하여 깜찍하면서도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아기 곰을 그렸어요. 칫솔을 가져오자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는 모습, “이~”해 보라는 말에 소심하게 입을 조금만 벌려 “이...”하는 모습, 그리고 어느새 이를 다 닦고 눈을 반짝이며 상쾌함을 느끼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을 꼭 닮아 더욱 사랑스럽지요.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내는 마지막 장면은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아기 곰과 대화를 나누고, 이를 닦아 주면서 그림책 놀이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책 읽는 재미와 이 닦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제3회 CJ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제1회 글뿌리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꿈에 거름이 되어 싹을 틔우는 작가이고 싶다고 합니다. 책 속 사 형제의 모습 하나하나에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지은 책으로 <괜찮아 아저씨>, <신통방통 세가지 말>, <입학을 축하합니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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