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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영차 영차, 으쌰 으쌰 같이 해서 더 좋아!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의 하루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호선 작가의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에 이어서 쌍둥이 그림책 2탄 『같이 해서 더 좋아』가 출간되었습니다. 노란 배경에 아기 둘이 손을 꼭 잡고 있어요.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오밀조밀 귀여운 코와 입, 복숭앗빛 뺨을 한 어여쁜 아기 둘은, 왼쪽 오른쪽 번갈아 보아도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았어요. 한 명은 하영이, 한 명은 하진이, 둘은 쌍둥이예요.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표지를 넘기면 이불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대다가 까꿍! 하고 앙증맞은 아기들이 등장합니다. 맛있는 과일을 같이 나눠먹고, 즐겁게 춤도 같이 추고, 둘은 하루 종일 모든 일을 같이 합니다. 언뜻 같아 보이지만 좋아하는 것도 노는 것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둘이 같이 하니 즐거운 놀이는 두 배로 즐겁고, 힘든 일은 절반으로 줄었어요. 같은 듯 다른 쌍둥이의 깜찍한 하루를 만나러 가 볼까요?
    출판사 리뷰
    혼자 말고 둘이 함께여서 더 좋아!

    혼자가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좋은 건 혼자 독차지하려고 하고, 맛있는 건 나눌 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부터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요. 《같이 해서 더 좋아》는 쌍둥이 아기 하영이와 하진이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이불 속에서 까꿍! 모습을 드러낸 하영이와 하진이는, 영차 영차 무거운 이불을 같이 옮깁니다. 맛있는 과일은 냠냠 쩝쩝 서로 나누어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즐거운 목욕을 퐁퐁, 뽁뽁 장난치며 같이하니 더욱더 즐겁지요. 겉모습은 똑같아 보이는 쌍둥이 아기들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개구진 표정과 차분한 행동 등 성격에서 나타나는 각자의 특징이 보이지요. 재미있는 놀이는 같이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고, 힘든 일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하영이와 하진이처럼 놀아 보는 건 어떨까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호선 작가의 전작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에 이은 쌍둥이 그림책 2탄입니다. 전작에서는 겉모습이 꼭 닮은 두 아기의 특징을 보여 주었다면, 《같이 해서 더 좋아》는 두 아기의 신나는 하루를 그리며 배려와 나눔, 우정을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같은 듯 다른 듯 쌍둥이의 신나는 하루!

    《같이 해서 더 좋아》는 꼭 닮은 쌍둥이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냈습니다. 재미있는 공놀이를 하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노는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하루를 섬세하고 따뜻한 톤의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여러 패턴의 조각 천을 그림 속 이불, 옷, 장난감 등에 붙여 아기들의 사랑스러움이 더욱 돋보이지요. 방긋방긋 웃는 미소, 오동통한 팔과 다리, 뒤뚱뒤뚱 서툰 걸음 등 언뜻 보면 꼭 닮았지만, 자세히 보면 행동도 성격도 다른 사랑스러운 쌍둥이, 하영이와 하진이를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아기들이 평소 좋아하는 놀이와 소품들이 ‘냠냠 쩝쩝’, ‘퐁퐁 뽁뽁’, ‘영차 영차’, ‘실룩 샐룩’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의성어, 의태어들과 함께 등장해 운율감도 한껏 살렸습니다.

    마지막에는 신나게 춤을 추다가 꽈당! 하고 넘어졌지만 서로서로 호~ 해 주고 반창고를 붙여 주며 서로를 위로해 주는 사랑스러운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할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정호선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꿈과 긍정의 힘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 『쪽!』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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