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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는 그림책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는 오리, 초당 60~90회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 뻐꾸기의 '탁란' 등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가는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동물에 관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상식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물론 초등 저학년까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칠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애착을 키워줍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와 딸이 지어낸 두 번째 그림책!

    여전히 그림책을 사랑하는 엄마와 말수 적지만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을 지어가는 딸이 두 번째 힘을 합쳐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그래, 너희 집 해!]의 수줍음에 한 땀 한 땀 고심과 노력을 더해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들의 사랑과 존중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는 그림책!

    작가는 조류의 ‘각인’현상을 앞표지에서부터 속표지는 물론, 그림책의 중간에서 뒤표지까지 덤덤하게 이어갑니다. 둥지 주변을 서성이다 떠날 수밖에 없는 어미 오리의 안타까운 뒷모습에 이끌리어 독자는 자연스럽게 책표지를 엽니다. 앞 면지의 경계를 두고 마주 선 둥지와 고양이 사이의 긴장감은 속표지에서의 ‘눈 마주침’으로 독자를 안도하게 합니다. 급기야 아기 오리는 처음 마주한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게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엄마 오리와 아기들은 “어머, 저 아이들은 왜 그래?”하고 묻는 것처럼 보입니다.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아기오리들의 긴 여정은 일반적인 지식 정보 그림책과는 다르게 어린이 독자들을 휴머니스트한 세상으로 이끌어가는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이야기]나라의 타조 선생님을 따라 동물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포유류 중 가장 큰 동물이라는 흰긴수염고래, 최고의 높이뛰기 선수 거품벌레, 뻐꾸기의 ‘탁란’, 최고의 먹보가 만드는 ‘코끼리 똥 종이’, 자기도 이빨이 있다고 자랑하는 개구리! 잠자리 사냥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림책 장면마다 친숙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그들의 능력과 비밀을 알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초롱초롱 놀라운 시력을 자랑하는 타조 선생님이 무대 위에 드리워진 강렬한 빨간 커튼을 열어주어 여러분을 놀라운 동물 세계로 안내합니다. 커튼이 열리는 순간 무대 아래 관중석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고양이의 뻣뻣한 수염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중심을 잘 잡아 마치 줄 타는 광대처럼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여유를 부리고, 우아하게 공을 굴리는 모습도 앙증스럽습니다.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구하기 위해 ‘의상 현상’을 보이는 어미 물떼새의 연기력은 레드 카펫 위에서 황금빛 조명을 받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치 완벽해 보입니다.

    반복되는 흉내말로 어휘력을 향상 시켜주는 그림책!

    구욱구욱 타조는 동물 세계에서 최고의 시력을 자랑한다는데 정말이에요?
    그럼요, 그럼요. 초롱초롱 타조는 놀라운 시력을 자랑하지요. (본문)

    반복되는 ‘정말이에요?’라는 어린이 독자의 질문에 타조 선생님은 친절하게 ‘그럼요, 그럼요.’하고 답변해줍니다.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는 구조형식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리듬과 운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동물들의 행동 특징에 따라 다른 흉내말은 어휘력 향상을 돕도록 기획하였습니다.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림책 빈칸을 나만의 스타일로 색칠해 보세요. 빈 장면을 자신의 컬러로 색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기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흥미와 애착은 물론, 미술적 재능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윤영B
  •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엄마의 영향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그림책이 가진 치유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를 보다듬어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림 그리는 예쁜 마음의 나이팅게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김혜경
  •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전공하고 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그림책과 논술지도를 합니다. 아이들의 눈빛, 음성, 말씨를 살피며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을 표현함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책 ‘그래, 너희 집 해!’를 첫 작품으로 빚어내었습니다.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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