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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코끼리와 탱크 사이에 꽃처럼 피어난 우정!
    친구를 사귀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달콤한 그림책

    코끼리 틸리는 아침 산책을 하다 낯선 누군가를 보았어요. 틸리처럼 기다란 코에 꼬리가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몸이 초록빛이었지요. ‘다른 나라에서 온 코끼리일까?’ 탱크는 아침 순찰을 돌다 낯선 누군가를 보았어요. 탱크처럼 커다란 몸에 대포가 달려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몸이 파란빛이었지요. ‘적군의 탱크일까?’

    틸리는 애앵! 애앵! 시끄럽게 경보음을 울려 대는 탱크에게 다가가 “안녕?” 인사를 건넸어요. 그러자 탱크가 펑! 하고 포를 쏘았지요. 탱크는 틸리가 적군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틸리가 꽃을 들고 돌아왔을 때 적이 아닐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지요.

    『틸리와 탱크』는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이 플렉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포근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우정과 평화, 이해와 관용과 같이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다정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제이 플렉
  • 미국 일리노이 주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특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한소영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아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서로는 디즈니 E-Book 시리즈 『겨울왕국』 『소피아』 『비행기』 『카』 『토이스토리』 등 10여 편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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