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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악기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개정증보판

    10명의 세계적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이 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3년 만에 새롭게 만들어진 개정증보판은 곽명주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 강조된 표지 외에, 뮤지션들이 어렸을 적 악기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가 편지 형식으로 추가되어 악기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꿈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울러 책 속 뮤지션의 음악을 듣고 싶다는 독자의 바람을 반영하여 연주 영상을 곧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와 악기에 관한 설명을 덧붙여 어린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악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음악 그림책
    세계적인 뮤지션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 장’,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키스 자렛’,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재즈 기타 연주자 ‘팻 메스니’……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악기 연주를 잘했을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단연 최고인 그들이지만, 분명 ‘처음’이 있었답니다. 사라 장은 아버지의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다가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천재 피아노 연주자 키스 자렛도 피아노를 배우다 어려운 곡이 나오면 의기소침해졌죠. 팻 메스니는 중고 기타에 푹 빠져 하루 스무 시간씩 연습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악기 연주를 잘 하게 된 건 결코 마법 같은 일이 아니에요. 무수한 연습과 인내를 거쳐 악기와 사랑에 빠진 것이죠.

    『안녕, 리틀 뮤지션』 개정증보판에서는 뮤지션과 악기의 첫 만남을 뮤지션들이 편지 형식으로 직접 들려주고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뮤지션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와 비슷한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는 이 뮤지션들처럼 악기와 사랑에 빠지기 보다는, 악기 연습에 쉽게 질리거나 어려워합니다. 아마 자신이 악기를 왜 배워야 하는지 납득할 새도 없었기 때문일 거예요. 『안녕, 리틀 뮤지션』은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악기 연주는 그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음악 교육은 악기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언어와 뮤지션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뮤지션의 편지를 읽어보고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즐겨보세요. 아이에게 음악과의 매력적인 첫 만남을 가질 기회를 안겨줄 수 있을 거예요.

    연주를 직접 보고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QR코드와
    악기에 대한 정보를 보고 나와 맞는 악기를 골라보자.

    개정증보판에는 뮤지션의 연주를 영상으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QR코드와 수록 악기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뮤지션이 연주하는 악기의 유래와 특징, 그리고 소리 나는 원리를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어요. QR코드를 통해 연주 영상을 감상한 다음 악기에 대한 설명을 보면, 어떤 악기가 매력적이며 나와 맞을지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 어린이와 악기의 첫 만남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안녕, 리틀 뮤지션』을 통해 배우고 싶은 악기를 직접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곽명주의 그림

    『안녕, 리틀 뮤지션』을 그린 곽명주 작가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입니다. 주로 자연을 닮은 색을 사용하여 일상의 장면을 따뜻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김금희 작가의 에세이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등의 책, 포스터, 이한철 등의 음반 재킷, 그리고 제품 패키지 아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후즈갓마이테일의 『Let's Play Music』 키즈 아트 포스터도 작업했습니다.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에서는 악기를 연주하는 다양한 표정과 음악이 흐르는 듯한 그림, 그리고 실제 뮤지션을 작가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그림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음악 그림책
    두고두고 보고 싶은,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에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10명의 클래식·재즈 음악 거장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권하는 그림책이지만, 아이가 크면 크는 대로 계속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이미 뮤지션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 성인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는 그림책으로,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함께 그들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서평

    - 집에 두고 아이와 매일 함께 펴보고 싶은 책.

    이야기 거리를 많이 주는 책입니다. 엄마 아빠도 좋아하는 뮤지션에 반가워하는 건 덤이고요.

    - 아이들의 음악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에 빠진 나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책.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피아노를 “그저 해야 하는 거야.” 하고 있는 엄마...... 악기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데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도 할 수 있고 음악에 들썩이며 즐기는 아이를 보니 마냥 미소가 나왔다.

    - 악기에 관심과 동경을 갖게 한 책.

    엄마와 아이 모두 좋아하는 책. 아이가 먼저 질문을 하고 엄마도 이것저것 얘기해 주면서 오래 보는 책이에요. 어린 아이는 물론, 초등학생까지 나이를 먹으며 볼 때마다 다가오는 의미가 다를 것 같아요. 지금 읽는 엄마에게도 흥미진진할 정도.

    - “저 사람도 뮤지션이지?”

    예쁜 그림으로 그려진 악기와 뮤지션. 아이에게 뮤지션의 동영상을 보여주니 더욱 좋아했어요. 드럼이랑 콘트라베이스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텔레비젼에서 누가 나와 노래 부르면 “저 사람도 뮤지션이지?”라고 하네요. 참 좋은 그림책!
그림작가 정보
  • 곽명주
  • [안녕, 리틀 뮤지션]의 그림을 그린 곽명주 작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후즈갓마이테일의 [Let’s Play Music] 키즈 아트 포스터, 정현주 작가의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 의 삽화, 가수 이한철의 음반 재킷, 청춘 페스티벌의 포스터를 포함하여 이니스프리, CGV, 아웃백 스테이크 등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연령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중의 한 명입니다.
글작가 정보
  • 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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