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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꿈을 안 꾸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꿈이 뭘까? 꿈은 왜 꾸는 걸까?

    분명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 마치 깨어 있을 때처럼 우리는 꿈에서 실감나는 일들을 겪어요. 마치 또 하나의 세상에서 다른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요. 꿈에서 친구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기쁘거나 화나거나 슬픈 감정도 느껴요. 물론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거대한 공룡 등에 타거나, 무서운 유령이 뒤쫓아 오는 등, 말도 안 되는 일도 꿈에서 경험하지요.

    예부터 사람들은 꿈을 신비롭게 여겼어요. 꿈은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 혼이 빠져 나와 겪는 일이라고 믿었지요. 바빌로니아인들은 좋은 꿈은 신이 준 선물로, 나쁜 꿈은 악마가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어요. 고대 사람들은 꿈이 미래에 나타날 일을 보여준다고 믿어서 꿈을 해석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이 좋을지 나쁠지를 점쳤어요.

    꿈을 안 꾸는 사람은 한 명도 없대요. 매일 꿈을 꾸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뿐이지요. 도대체 꿈이 뭐기에, 꿈은 왜 꾸는 걸까요? 정말 꿈은 미래의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꿈을 탐구하면 나를 알 수 있다!
    『꿈에도 몰랐던 꿈 이야기』로 꿈에 대한 모든 걸 알아봐요!

    『꿈에도 몰랐던 꿈 이야기』에서는 꿈에 대해 다 아는 ‘알쥐’가 꿈이 궁금한 나리에게 꿈이 무엇인지, 꿈을 왜 꾸는지, 악몽은 왜 꾸는지 등 꿈에 대한 모든 걸 알려 줘요. 나비가 되는 꿈을 꾼 장자의 이야기부터 꿈에서 만난 신비로운 일을 그림으로 그려 유명해진 화가 달리까지, 유명한 인물들의 꿈에 얽힌 일화도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우리 뇌는 중요한 정보와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려고 모은 정보들을 자르고 이어 붙여 꿈을 만들어요. 그래서 낮에 겪었던 일이 꿈에 나오기도 하고 고민하던 일이 꿈에 나오기도 해요. 꿈을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두려워하는 게 뭔지 알 수 있어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무서운 악몽을 꾸게 하는데, 악몽을 꾸는 게 꼭 나쁜 게 아니에요. 악몽은 우리가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해 주는 것이니까요. 어떤 꿈이든 쓸모없는 꿈은 하나도 없어요. 즐거운 꿈, 신비한 꿈, 무서운 꿈 모두가 우리 마음을 자라게 해 주는 소중한 꿈들이랍니다.

    꿈을 꿔서 아이디어를 얻은 사람들,
    여러분도 꿈 일기를 써 봐요!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을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지내던 날, 거대한 거북이 바다에서 솟아올라 불을 뿜는 꿈을 꿨어요. 그러고는 거북선을 만들었지요. 영국 작가 메리 셀리도 흉측한 괴물이 나오는 꿈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썼어요. 이처럼 꿈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얻은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도 꿈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한번 기록해 봐요. 『꿈에도 몰랐던 꿈 이야기』 책 뒤에는 직접 꿈 일기를 써 보는 장을 마련해 뒀어요. 무슨 꿈을 꾸었는지 메모하고 인상적인 꿈 장면을 그릴 수 있어요. 꿈 일기는 나를 탐구하는 좋은 기록이 될 거예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꿈은 깨어나는 순간 잊어버리기가 쉽다는 점! 그러니까 잠자리 옆에 꿈을 기록할 메모지와 연필을 꼭 두고 꿈을 꾸기를!
그림작가 정보
  • 김민준
  •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작은 마당이 있는 작업실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 조그만 텃밭, 큰 감나무와 함께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삶의 공간을 만들면서 꾸준히 그림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글작가 정보
  • 허은실
  • 어린이 책을 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직접 쓴 책으로는 『하마는 엉뚱해』『내가 최고!』『팥죽할멈과 호랑이』『바위로 이 잡기』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후추가 딱 좋아』『곰 세 마리』『잠들 때 들려주는 이야기』등이 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보는 게 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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