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1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호기심 많은 영유아를 위한 석철원 작가의 ‘다모여 시리즈’ 5권.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바퀴야 다 모여!』를 이어 『고양이야 다 모여!』와 함께 출간했다. “누런 강아지가 두 마리” “기다란 강아지도 두 마리” “복슬복슬 강아지가 네 마리” “쭈글쭈글 강아지도 네 마리”처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짝수로 등장한다. 반복되는 말을 따라하고, 수를 세어 보고,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다양한 강아지들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 책이다. 홀수로 전개되는 『고양이야 다모여!』와 같이 보면 새로운 발견에 두 배로 즐거워진다.
    출판사 리뷰
    귀여운 강아지들이 여기 다 모였네!
    -다양한 강아지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

    “누런 강아지가 두 마리” “기다란 강아지도 두 마리” “복슬복슬 강아지가 네 마리” “쭈글쭈글 강아지도 네 마리”……. 이런 식으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짝수로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누런 강아지부터 쭈글쭈글한 강아지와 밥 먹고, 달리고, 쉬 하는 강아지, 나아가 신나게 노래하는 강아지까지, 다양한 강아지들이 석철원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기발한 상상력 속에 생동감 있게 살아났습니다.

    순하고, 귀엽고, 욕심 많은 강아지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며 한 마리 두 마리 세다 보면, 강아지가 더 가깝게 다가오고 함께 살아갈 소중한 생명체로 느껴지지요. 말을 배우는 단계의 영유아뿐 아니라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강아지야 다 모여!』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그림책 하나로 말놀이, 숫자놀이, 숨은그림찾기를!

    * 이 책은 ‘~~하는 강아지가 ~마리/~~하는 강아지도 ~마리’를 반복하며 단순한 문장이 리듬감 있게 전개됩니다. 그림을 보며 꾸며주는 말을 유추하고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낱말을 익힐 수 있지요. 또 한 마리 한 마리 짚어 가며 숫자 세기를 하며 짝수의 개념도 알 수 있습니다.

    * “점박이 강아지는 몇 마리일까?” 장면에는 강아지 몸에 재미있는 그림이 숨어 있어요. 그 모양을 찾아보세요. 맨 뒷장에 적혀 있는 각각의 이름이 왜 그런지 알 수 있어요.

    * ‘다 모여!’ 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강아지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앞에 나왔던 강아지가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보고 세어 보세요.

    * “너는 어느 고양이랑 놀고 싶니?”라고 묻는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시 한번 앞에 나온 강아지들이 모두 등장합니다. 2부터 12까지 짝수가 아라비아 숫자로 적혀 있고, 각 칸에 강아지 얼굴과 이름이 적혀 있어요. 저마다의 특징을 살린 이름을 보면서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에 또다시 즐거워집니다. 이름을 다 살펴보았다면, 같이 놀고 싶은 강아지를 고르고 이름을 새로 지어 주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 앞 면지와 뒤 면지를 활용해 보세요. 얼굴 윤곽선만 그려져 있는 앞 면지에서 강아지 얼굴을 상상해 보고 뒤에서 확인해 보세요. 또 면지에 직접 혹은 복사해서 그리며 놀 수도 있습니다.

    * 짝꿍 그림책 『고양이야 다 모여!』와 같이 보세요. 한 장면씩 번갈아 읽어 주면, 숫자의 연결, 장면의 연결, 행동의 연결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기획 의도

    ‘다모여 시리즈’는 말을 배우는 단계의 영유아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이 시기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동물을 소재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사물을 인지하고 언어를 배우며 상상력을 확장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선명하고 따뜻한 색깔이 편안하게 시각을 자극하여 색 감각을 키워 주지요. 아이와 함께 보며 눈을 맞추고 실감나게 반복적으로 들려주세요. 즐거운 교감이 정서적 안정과 인지 발달에 좋은 자극을 줍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된 『강아지야 다 모여!』와 『고양이야 다 모여!』는 같이 보면 더 즐거운 짝꿍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고양이는 홀수로, 강아지는 짝수로 등장하여 한 권씩 읽으면 홀수?짝수로 전개되고, 두 책을 한 장씩 번갈아 읽으면 한 마리부터 열두 마리까지 순서대로 이어지지요. 또한 두 책을 이으면 한 공간으로 합체되는 장면에서는 연결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권씩 보아도 좋고, 두 권을 같이 보면 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석철원
  • 석철원은 부산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보는 걸 좋아해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하고 일본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핀포인트 갤러리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그림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첫 그림책 『버스야 다 모여!』를 이어 『전철아 다 모여!』를 만들었어요. 지금은 도쿄에서 살며 아이들과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을 하며 다음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