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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학교 가는 길도 가지각색이거든요. 학교에 가기 위해 인도의 친구들은 릭샤를 타고서 복잡한 도심을 달리고, 파푸아뉴기니의 친구들은 보트를 타고 정글을 헤치며, 스위스의 친구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내려와요. 우리는 학교가 코앞이라 걸어가도 되지만 학교에 가려면 한 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교실 모습도 나라마다 참 많이 달라요. 인도나 케냐 같은 나라에선 그냥 야외에서 수업을 하거든요. 우리나라 학교에는 컴퓨터도 있지만 그곳의 학교에는 종이와 연필밖에 없답니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7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 친구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살펴볼 거예요. 나라마다 다른 점도 많겠지만 또래 친구들이니까 같은 점도 많을 거예요. 물론 같은 나라에 살아도 모두가 똑같이 살지는 않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친구는 아침을 굶고, 어떤 친구는 아침에 빵을 먹고, 또 어떤 친구는 밥을 먹잖아요. 인도나 아프리카의 친구들도 집집마다 사는 모습이 다를 거예요. 같은 나라에 살아도 도시에 사는 가족과 시골에 사는 가족이 많이 다르듯이 말이에요. 그래도 이제부터 우리가 만나게 될 7명의 친구는 각 나라의 대표들이랍니다. 얼른 만나보고 싶다고요? 그래요. 우리 함께 친구들을 만나보아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레나 샤퍼
  • 1987년에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태어났어요. 독일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과 스페인 발렌시아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어요. 함부르크에서 대학에 다닐 때부터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을 했고,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 졸업 작품이 책이 되어 나왔어요. 제목이 『동물들이 협동하면』 이에요. 작가의 첫 작품이지요. 그리고 우리 이 책이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번역가 정보
  • 장혜경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숲에서 1년』, 『나무 수업』, 『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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