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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의 두뇌를 키워 줄 숨바꼭질 놀이!
    숨바꼭질은 아이의 인지 발달, 관찰력과 기억력, 공간 지각 능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돌 이전의 영아가 좋아하는 까꿍놀이와 그보다 조금 더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숨바꼭질은 활발하게 발달하는 아이의 뇌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줍니다. 돌 이전 영아는 뇌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성인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충분한 자극을 받았을 때 빠르게 확장해 나가지만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곧 소멸되고 맙니다. 이 시기에 다양한 놀이로 아이의 뇌에 자극을 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편, 찾는 대상을 발견했을 때 기쁨을 느끼며 분비되는 엔돌핀과 세라토닌 등의 호르몬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어 감정 조절 능력, 잠재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6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토끼, 미피가 아기들을 위한 「미피 베이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명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캐릭터 디자인의 정점에 선 토끼라는 평가를 받는 미피는 단순한 그림,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선명하고 흡입력 있는 색채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도와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 비룡소는 촉감책, 목욕책, 보드북 등 놀이를 통해 영아의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미피 베이비」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언어 감각 쑥쑥!
    ‘쫑긋!’, ‘빼꼼!’, ‘바스락!’ 같은 흉내 내는 말은 소리를 통해 아이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청력을 자극하는 표현입니다. 구멍 뒤에 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기도 하지요. 또 이 책은 ‘꿀꿀 돼지’, ‘꽥꽥 오리’, ‘매애애 양’ 같이 흉내 내는 말과 사물을 연결하여 아이의 언어 감각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두 권의 책을 한번에, 책을 보며 나를 둘러싼 주변 세계를 익혀요!
    미피 숨바꼭질책은 『쫑긋! 누구야, 누구?』, 『바스락! 누가 숨었니?』 두 권의 책이 들어 있습니다. 미피를 둘러싼 주변 인물 찾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을 찾으며 호기심을 기르고, 주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지요. 엄마, 아빠, 친구들, 애착 인형, 돼지, 양, 오리 등을 찾으며 한바탕 숨바꼭질을 한 뒤에는 우리 가족 또는 아이가 아끼는 물건으로 진짜 숨바꼭질을 해 보세요.

    아기를 생각한 완벽한 디자인
    이 책에 사용된 브루너 컬러는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등 세련되면서도 선명한 원색으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 줍니다. 이는 영유아가 좋아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져 책을 보는 아이가 금방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또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아이가 책에 빠르게 집중하며, 대화하는 듯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앉아서 직접 책을 조작할 수 있도록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 어릴 때부터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튼튼한 보드북이라 손이 베일 걱정이 없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딕 브루너
  • 딕 브루너는 그림책 작가로 1927년 네덜란드 유트 레히트에서 대대로 출판사를 경영해온 집안에서 출생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사를 경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덕택에 어릴 때부터 책과 많이 접하면서 성장했다.어릴 적 자동차를 특히 좋아했고 자연을 벗하고 맘껏 뛰놀며 자랐다. 어린 시절에 가졌던 소박한 경험이나 주변에서 본 동물들에 대한 인상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서 따뜻한 시선과 독특한 이미지로 형상화돼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와의 첫만남도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서였다. 이처럼 브루너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 왔으며 지금도 어린이와 같은 천성으로 손에서 책을 놓는 법이 없다. 현재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며 즐겁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경력
    958년 「검은 곰 시리즈」로 Poster Prize 수상.
    1960년 Poster Prize 와 Benelux Prize 수상.
    1971년 밀크를마셔요 포스터 제작으로 ADCN( Art Directors Club Nederland)상과 광고 협회상을 수상.
    1990년 보리스(Boris bear)책의 일러스트로 네델란드 출판홍보협회 Golden Brush 수상.
    1995년 「블랙 곰」 씨리즈 포스터에 대해 H.M웰크 맨 상 수상.

    상세소개
    단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Miffy)의 원작자 딕 브루너는 1953년 최초의 그림책 「사과」출판할 때부터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왔다. 그는 40년 이상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며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딕 브루너 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그의 작품은 뚜렷한 선, 선명한 색상, 단순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브루너 작품의 단순함은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핵심이 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그림책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열정적인 애호가들을 갖고 있으며, 브루너의 팬들은 어린이는 물론 많은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만 눈에 쫑끗한 귀를 가진 토끼 캐릭터 ´미피´, 눈과 코가 둥글둥글한 부지런한 돼지 ´뽀삐´, 유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본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딕 브루너가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브루너의 캐릭터는 매우 단순하고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선과 화면의 여백이 조화되어 쉽게 이미지가 쉽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알맹이만을 선명하게 그리는 것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하기 위함이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살을 붙이고 옷을 입혀 꿈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설명을 하듯 다 보여 주면 어린이들은 상상하기를 멈추어 버린다
    브루너는 그림을 단순하게 그리는 이유를 이와 같이 설명한다.
    딕 브루너의 그림책은 전세계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9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그림책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1952년 아동 그림책 ´애플(Allpe)´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여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평소 애니매이션 및 맹인 어린이를 위한 점자책등을 발간하였고 심장병 어린이, 혈우병,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포스터, 우표, 유니세프, 적십자 활동 등의 공익 사업에도 꾸준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일본의 경우 30년 전부터 4,000만 권이 판매되어 읽히고 있으며, 주니어잡지 Olive의 앙케트조사 에서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를 제치고 1위에 랭크 된 바 있다.
    단순하고 소박하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딕 브루너의 그림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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