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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터져 나오는 웃음 사이에 숨어 있는 과학 지식!
    개성 만점 애벌레의 어른벌레 되기 프로젝트!

    『참을성 없는 애벌레』는 성격이 매우 급한 애벌레가 좌충우돌하면서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책입니다. 딱딱한 과학 용어가 없어, 어린 독자도 나비의 한살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다. 평소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일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애벌레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눈앞의 달콤함을 참고 더 큰 기쁨으로 돌려받는 즐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 강력하다! 터져 나오는 웃음 사이사이에 과학적 지식이 숨어 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 생애 주기를 배우기에 매우 적합한 책! - 미국 어린이도서연구회
    ★★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책! -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 오락성을 갖춘 과학 교육책을 찾고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 - 북리스트

    과학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그림책!

    동물의 생애 주기는 유치원 누리과정의 자연탐구 영역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까지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입니다. 특히 나비의 한살이는 대표적인 관찰 대상이지요. 『참을성 없는 애벌레』는 성격이 급한 애벌레가 좌충우돌을 겪으며 나비로 탈바꿈(변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룬 그림책입니다. 등장인물들이 퐁당퐁당 대사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호흡이 빠르고 경쾌하여 어린 독자들이 푹 빠져듭니다. 역할을 나누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안성맞춤인 그림책입니다. 애벌레의 탈바꿈 과정을 다루고 있지만, 과학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교육과 오락 요소를 기막히게 결합한 신개념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도서를 즐겨 보세요!

    이런 애벌레 캐릭터는 상상도 못 했다!
    성격이 아주 급하고 촐랑대는 애벌레,
    일생일대의 도전에 나서다!

    흔히 곤충의 번데기 시기는 인내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급해도 너~무 급한 애벌레는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 아주 별난 꼬마 애벌레가 있습니다. 산만하기 이를 데 없고, 잠시도 입을 다물지 못하는 수다쟁이에,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다른 애벌레들은 다 알고 있는 듯한 탈바꿈 과정에 대해 생전 처음 듣는 데다 성격은 너무너무 급하고 허세도 심합니다. 친구들을 따라 번데기가 되기는 했는데, 이런 지루한 단계는 후딱 넘기고 바로 멋진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나비가 되려면 이 주나 기다려야 합니다. 참을성이 바닥난 애벌레는 친구들이 변신을 위해 집중하는 순간에도 이제 뭘 해야 하느냐,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끊임없이 질문을 퍼부어 댑니다. 고치 안에 들어가서도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떡하지?(걱정도 팔자야) 게임을 할까?(애석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피자를 시켜 볼까?(장난 전화인 줄 알고 끊어 버릴걸)…… 정말 한시도 가만있지 못합니다. 맙소사! 과연 나비가 될 수 있을까요? 참을성 많은 나비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요?

    미국 뉴욕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가 로스 뷰랙은 『참을성 없는 애벌레』를 통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굵고 분명한 선, 밝고 화사한 색상이 어우러진 그림은 애벌레의 유쾌한 성격을 잘 보여 줍니다. 독자들은 책을 보는 내내 우리의 사랑스러운 주인공이 어엿한 어른벌레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멀었어?” 참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은 “아직 멀었어?”라는 질문은 자주 합니다.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데 가만히 있기란 쉽지 않겠지요. 게다가 요즘에는 손가락으로 톡 건들기만 해도 자극적인 콘텐츠가 쏟아지기 때문에 무언가에 진득하게 집중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숙제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애벌레처럼요. 하루빨리 나비가 되고 싶은 마음에 뭐든 빨리 해치우려 들지요. 날개가 충분히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밖으로 나갔다가 큰일을 당할 뻔하고,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바로 낙심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 보면, 우리 삶에서 단숨에 이루어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거쳐야 할 과정을 지나야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애벌레의 이야기는 바로 이 사실을 깨달아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친구에게 이 애벌레와 친구가 되길 권합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으며, 그림 그리기, 농담하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 책 을 비롯해서 여러 권의 그림책을 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세실
  •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강빵 아이』, 『착한 동생 못된 형』, 『아기 구름 울보』 들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우락부락 염소 삼 형제』, 『토끼 씨와 거북이 양』, 『사라의 거짓말』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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