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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빨간 모자」이야기 알고 있나요? 빨간 모자가 할머니네 가는데, 늑대가 나타나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자꾸 녹색 모자, 검은 모자가 나오고 늑대 대신 기린과 말이 나와요. 빨간 모자는 화를 냅니다. “빨간 모자라니까요!” “늑대였다니까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혹시 아이가 이야기 해 달라고 조르자, 신문을 보던 할아버지가 엉터리로 해 주는 있는 건 아닐까요? 여백을 많이 둔 선명한 색채의 그림은 엉성한 이야기와 어울리며 읽는 이들을 책 속으로 불러들이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도록 유도하지요. 아이가 부는 커다란 풍선껌처럼 이야기와 상상을 한껏 부풀려 보세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알레산드로 산나
  • Alessandro Sanna  
    1975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국립 미술원 회화 코스를 수료하고 대학에서 광고 그래픽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잔니 로다리
  • 잔니 로다리 (Gianni Rodari)

    1920년에 태어나 198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세기 이탈리아에서 가장 뛰어난 아동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사, 저널리스트, 동화 작가, 텔레비전의 어린이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했습니다. 입으로 구전되어 오던 동화의 리듬과 음을 되살리는 재미있는 시들을 쓰며 언어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단어들이 지닌 자유로움을 끌어내는 데 힘썼다고 합니다. 1950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후 뛰어난 동화를 계속 발표하여 197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환상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 특징으로,『빨간 모자라니까요!』『마르코와 미르코』『하늘을 나는 케이크』『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현경
  •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가톨릭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반쪼가리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나무 위의 남작』,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책의 자서전』, 『작은 일기』, 『권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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