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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오늘도 자기만의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를 위하여

    퍼붓는 비에 맞서 온 힘을 다해 전투를 벌이고 있는 소년의 상황을 유쾌하고 위트 있게 그린 책. 비를 피하려고 소년은 우산을 써보지만, 금새 우산은 날아가고 맙니다. 소리쳐 보기도 하고, 뗏목을 만들기도, 춤을 추기도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저마다 전투를 벌이고 살아갑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때로는 어찌해볼 수 없는 상대와 뻔히 결과가 보이는 상황에서도 사투를 벌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체념하고 좌절하고 화를 내보기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안드레아 안티노리
  • 이탈리아 볼로냐에 서식하며 몸길이는 170센티 남짓입니다. 자전거 타기, 버섯 따기, 피자 먹기를 즐깁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에 관한 책이라면 그림책, 소설을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매번 한 동물에 꽂히곤 했는데 첫사랑은 아프리카 코끼리였고, 그 뒤로 족제비, 여우, 원숭이를 거쳐 지금은 고래에 빠져 있습니다. 고래 중에서도 특히 향고래를 좋아합니다. 믿을 수 없이 광대하고 멋진 생명체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인간과 가까이 살면서 이렇게나 다른 삶을 산다는 것에 매료되어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홍한결
  •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 통번역사로 일했습니다. 쉽게 이해되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철학, 진화심리학, 행동경제학 등에 관심이 있으며, 테니스, 어드벤처 게임, 노란색 물건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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