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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첫 권으로 한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가 그림작가의 섬세한 그림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총과 덫을 교묘히 빠져나갔던 늑대 왕 로보. 언제까지나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고 커럼포 골짜기의 전설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로보가 자신의 짝 블랑카를 잃고 분별력을 잃고 맙니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짝 블랑카 옆에서 죽음을 택하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덮고 끝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주인인 삶을 택했던 늑대 왕 로보의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만 보며 자라 온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야생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갔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에 갇혀 뱅그르르 제자리를 맴도는 맹수들, 자신이 살던 기후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해야만 하는 열대 지방, 극 지방 동물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의 눈빛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우리는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100년 전에 쓰인 《시튼 동물기》가 오랜 시간 독자에게 사랑 받는 것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시튼 동물기》에는 사람들이 가두어 두기 이전,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은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칠고 험한 야생의 세계에서 늑대는 늑대답게, 토끼는 토끼답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덫을 놓고 미끼를 뿌려 잡으려고 해도 타고난 지혜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지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동물의 삶은 그대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됩니다.

자신이 주인인 영웅의 삶을 택했던 늑대 왕 로보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첫 권으로 한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가 그림작가의 섬세한 그림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총과 덫을 교묘히 빠져나갔던 늑대 왕 로보. 언제까지나 사람들에게 잡히지 않고 커럼포 골짜기의 전설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로보가 자신의 짝 블랑카를 잃고 분별력을 잃고 맙니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짝 블랑카 옆에서 죽음을 택하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덮고 끝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주인인 삶을 택했던 늑대 왕 로보의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매 페이지 사실적으로 그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애정 어린 눈길로 로보를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로보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냅니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로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장엄했던 로보의 삶,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어린 시절을 숲이 우거진 산림지대에서 보낸 시튼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박물학자가 되고 싶어 했지요. 아 버지의 권유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그림을 먼저 공부했지만 박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버릴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897년 동물들의 이야기를 쓴 《내가 아는 야생 동물(Wild Animals I have know)》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훗날 ‘동물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 시튼은 평생 사람들의 횡포로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우상구
  • 다양한 작품에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결같이 충직한 반려동물 개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가려서 먹어 도깨비》 《집으로 가는 길》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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