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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작은 숨에서 시작한 큰 세상 이야기

    아이는 입과 코에서 작은 바람이 나온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습니다. “엄마, 이게 뭐야?” ‘숨’입니다. 동물과 식물 등 생물들의 작은 숨이 모이고 모여 거대한 자연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진실을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는 숨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숨』에서는 호기심 어린 아이와 다정한 엄마가 숨의 신비를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 나갑니다. 숨이 생명과 자연에 닿는 신비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려주세요.

    『숨』은 그림책 시리즈인 ‘내 옆의 작은 과학’ 가운데 첫 번째 책입니다. 시리즈의 주인공은 세상에 물음을 던지는 아이입니다. 아이의 주변은 거대한 자연을 움직이는 작은 사물들로 가득합니다. 숨도 그중 하나입니다. ‘내 옆의 작은 과학’으로 아이의 작은 호기심을 큰 과학 원리로 다정하게 이끌어 주십시오.
    출판사 리뷰
    숨이 알려 주는 생명의 신비

    아이가 코에서 나오는 작은 바람이 무엇이냐 물을 때 『숨』을 읽어 주십시오. 숨쉬기는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죽을 때까지 계속하는 행위입니다. 아이에게 “강아지도 물고기도 숨을 쉰대.”라고 알려 주십시오. 숨을 쉴 때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 탄소를 내뿜는다는 사실도 쉽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동물에게 산소를 주는 식물이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도 들려주십시오. 이 모든 이야기가 『숨』에 있습니다. 숨에서 출발해 생물과 자연까지 아이는 생각의 고리를 차곡차곡 엮어 나갈 것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올바로 가꾸는 그림책

    아이 주변은 거대한 자연을 움직이는 작은 사물들로 가득합니다. 숨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물에 멈춰 있는 아이의 시선을 과학 원리로 이끌어 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작은 사물 뒤에 커다란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탄생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내 옆의 작은 과학’을 통해 사물 보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 시선을 깊게 하고 넓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길 바랍니다. 아이가 더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할 때 이 책을 떠올린다면 기쁠 것입니다.

    원색과 콜라주로 표현한 왕성한 생명력

    숨 쉬는 생물의 면면이 힘 있는 원색으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찢어 붙이기와 오려 붙이기 기법인 콜라주가 활용된 곳은 자연물의 거친 질감이 느껴집니다. 숨 쉬는 아이의 얼굴은 발갛고 바닷속은 새파랗고 찢어 붙여진 초록 잎사귀들은 바람에 춤을 추고 있는 듯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다정한 대화를 따라 원색과 콜라주로 완성된 생명력 왕성한 세계에 빠져들어 보세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각이 가슴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림작가 정보
  • 기타무라 유카
  • Yuka Kitamura ,きたむら ゆうか,北村 裕花



    1983년 도치기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2011년 그림책 작가로서 초기 작품 『주먹밥 닌자』가 제33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가작을 수상. 그 외 그림책 작품으로 『달리기 달리기』(고단샤), 『고고고 고양이』(에혼칸), 『주먹밥 닌자?오코메가하마의 결전』(고단샤), 『난다 할머니』(치이사이쇼보)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나카가와 히로타카
  • 1954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1987년 "호랑이 모자 가게"라는 밴드를 만들어 <온 세상 아이들> <모두 친구야> 같은 노래를 발표하고 많은 음반을 냈다. 그 후 그림책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 비바가라스 상을 받았고 『악어의 스와니』로 일본 후생성 아동복지문화 장려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고구마 방귀 뿡』『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워』『어른이 된다는 건』같은 책을 썼다.
    《울었어》로 일본그림책대상을, 《이가 빠졌어요!》로 그림책마을 대상인 바바가라스 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오늘부터 친구야》, 《오늘도 화났어!》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황세정
  •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거꾸로 오르기 숙제』, 『뜀틀 넘기 숙제』, 『단체 줄넘기 숙제』,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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