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96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겨울 숲속에 떨어진 장갑 한 짝’이라는 매력적인 모티프에서 출발한 그림책

    겨울잠쥐는 숲속에 떨어진 장갑 한 짝을 발견합니다. 장갑을 겨우 차지한 겨울잠쥐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장갑모자를 머리에 쓴 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달려갑니다. 그러다가 겨울잠쥐는 갑자기 뚝 멈춰 섭니다. 어미 곰이 아기 곰에게 한 말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추운 겨울에 손에 끼는 털장갑이구나. 장갑은 두 짝이 꼭 붙어 있어야 하는데 누가 한 짝을 떨어뜨리고 갔나 보다.’ 오솔길을 몇 번씩이나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을 고민하던 겨울잠쥐는 원래 두 짝을 다 갖고 있던 장갑 주인 아이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러고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소중한 장갑모자를 숲 입구의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살며시 걸어두는데…….그 후 장갑 한 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가 장갑을 찾아갔을까요? 겨울잠쥐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권영묵
  • 1975년에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영을 공부하다가 그림책 일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에서 아내와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 내 몸이 작아졌어!』, 『진짜 슈퍼맨』, 『위대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60가지 습관 동화』, 『행복한 나무꾼 아저씨』,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김하루
  • 김천에서 태어나 서울 청구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무르다 돌아온 후 ‘크레용’이라는 어린이 전문 서점을 열기도 했습니다. 서울방송(SBS)에서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동시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2011년 첫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지금까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생명을 먹어요≫, ≪1학년 책가방이 왔다≫, ≪야호! 나도 자전거 탈 수 있다!≫, ≪내 베개 어디 있어?≫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