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17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2020 뉴욕 타임스 유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른 애니메이터 맥스 랭이 그린
    감정의 변화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에 대한
    유쾌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끔은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_학교 도서관 저널
    감정의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느 화창한 날, 잠에서 깬 짐은 기분이 이상했어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었지요. 그런 짐을 본 친구 노먼이 물었어요. “짐, 너 짜증 나는 일 있니?” 노먼의 물음에 짐은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짐은 발걸음을 옮겼어요. 노먼은 친구들에게 짐이 짜증이 나 있다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짐의 기분은 점점 더 이상해졌지요. 짐의 기분이 나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짐의 기분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짜증 나지 않았어!』 2020 뉴욕 타임스 유아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책이에요. 짐과 친구들을 통해 감정의 변화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애니메이션으로 오스카 상 후보에 오른 맥스 랭은 짐의 동작과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짐의 감정 변화를 잘 드러냈으며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했어요. 교훈적인 이야기이지만 맥스 랭의 그림으로 인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요.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고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를 인지하고 감정을 이해하는 힘, 그것이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거예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맥스 랭
  •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영국에서 바프타 상을 받았으며, 오스카 상 후보에 두 번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족, 가족, 가족이야!』, 『아이들 만세!』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수잔 랭
  • 그림책 작가이자 텔레비전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가족, 가족, 가족이야!』, 『아이들 만세!』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한성희
  • 크리스마스카드 디자인을 하다가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웠습니다. 졸업 전시회에서 에그몬트 최우수 재능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책은 셰필드 유아도서상, 하트오브하윅 아동도서상, 노팅엄 아동도서상 등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스티커는 이제 그만!』, 『난 아니에요!』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