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63l좋아요 2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담은 붉은 색, 극도의 슬픔을 표현한 비는 내면의 감정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과 긴장은 안도로 변하고, 이런 변화는 초록색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눈으로 확인하면, 시작은 두렵지만 차근차근 적응해 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보면 도움이 되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엄마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처음으로 떨어져 생활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글은 물론 그림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붉은색은 새로운 상황을 앞둔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처음으로 아이와 엄마가 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내리는 비는 극도의 슬픔을 대변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과 긴장은 안도로 변하고, 이는 초록색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면 시작은 두렵지만 차근차근 적응해 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긴장되고 떨려도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은 누구나 긴장되고 떨립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가 떨리는 건 당연한 일인데, 사실 떨리는 건 아이만이 아닙니다.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엄마도 떨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아이와 엄마, 두 사람의 마음을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는 떨리고 긴장되는 자기의 마음을 찬찬히 짚어보는 것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도 함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들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긍정적으로 변해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처음 가기 전, 생활의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나탈리 슈
  • 낭시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실용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 <릴리카> <거리친구들>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코린 드레퓌스
  • 그르노블 보자르를 졸업하고 2년간 세계여행을 한 코린 드레퓌스는 1990년부터 94년까지 매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8년 첫 그림책을 출간했고, 작품으로는 <할머니가 이상해요> <이상한 가족> <꼬꼬댁, 꼬꼬> <룰루가족>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김희경
  • 성심여대(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 <레오나르와 줄리엣의 특별한 이야기>등을 번역하였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