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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엄마를 기다리는 에이더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은 이 책 『엄마의 약속』에는 극도로 절제된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한 소녀의 애절한 그리움과 슬픔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불후의 명시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에이더의 슬픔과 환희를 손에 잡힐 듯 그려 낸 그림이 어우러져 있어 에이더의 가슴 저릿한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그리움과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따뜻한 그림책으로, 일상 속에 면면히 흐르는 슬픔과 희망을 아름답게 들려줍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없더라도,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글과 그림,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걸음을 내딛는 에이더의 모습이 오래도록 독자의 가슴을 울릴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글작가 정보
  • 재클린 우드슨 (Jacqueline Woodson)
  •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14년 『Brown Girl Dreaming』으로 전미 도서 상(내셔널 북 어워드)을 받았습니다. 2005년 『엄마의 약속』, 2006년 『엄마가 수놓은 길』, 2008년 『희망은 깃털처럼』으로 세 차례 뉴베리 아너 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일찍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상, 코레타 스콧킹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뉴욕 브룩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서애경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마이크 멀리건과 중기 삽차』, 『영혼의 새』, 『해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 『해럴드 방에 그림을』, 『해럴드와 마법의 정원』, 『고맙습니다, 선생님』, 『채마밭의 공주님』『무쇠인간』『빈터의 서커스』, 『길거리 가수 새미』, 『조지프의 마당』, 올리비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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