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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도시가 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다섯 명 중 네 명은 도시에 살게 될 거라고 한다. 도시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다양한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도시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벌써 놀라운 결과를 만든 곳도 있다. 『도시야, 안녕!』은 여덟 가지 질문과 함께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도시를 새롭게 꿈꾸고 구상해 보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도시가 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다섯 명 중 네 명은 도시에 살게 될 거라고 한다. 도시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다양한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도시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벌써 놀라운 결과를 만든 곳도 있다. 『도시야, 안녕!』은 여덟 가지 질문과 함께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도시를 새롭게 꿈꾸고 구상해 보는 책이다.

    모두를 위한 도시는 가능할까?
    이제는 도시의 기능적인 부분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도시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함께 뛰어 놀고, 서로 공감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을까? 도시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도시들이 있다. 도시에 자연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도시 농장을 확장하고, 폐허에는 작은 놀이터들이 세워졌다. 서로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과 떨어져 있는 빈민가를 도심과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주자를 위한 쉼터도 만들어졌다. 이런 변화는 지구 안에서 자연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도시는 지금 지속 가능할까?
    먹거리를 얻기 위해 멀리 이동하고, 다른 지역에서 에너지를 끌어 와야만 하고, 직장을 구하기 위해 모두 다른 도시로 가야 한다면 이 도시는 지속 가능해질 수 없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많은 것들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역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 도시들도 마찬가지다. 지역 자원을 우선으로 사용하고, 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건강한 대중교통을 들여오고, 지역 주민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도시를 발전시켜 나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 이런 모습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기초이다.

    도시를 되살릴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는 낡아간다. 세계는 지금 이런 낡은 건물들을 부수고 새롭게 짓는 대신 새롭고 아름답게 재생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독일의 글라이스드라이에크 공원, 미국 맨해튼의 공중정원 하이라인,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캠퍼스인 프랑스의 스테이션 F, 유행의 중심지가 된 포르투칼의 LX 공장은 모두 낡고 오래된 기차역이나 건물을 성공적으로 재생시켜 도시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은 곳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시책
    『도시야, 안녕!』에는 다양한 세계 도시들의 변화와 선택이 담겨 있다. 도시가 변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도시계획자이다. 내가 살아갈 장소를 꿈꾸고, 구상하고, 선택하고, 가꿔 나가는 일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게 가꿔 나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그림책이다.

    역 : 최지혜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까불까불 내 몸』,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다. 엄대섭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민들레 꽃씨처럼 훨훨 책의 씨를 뿌린 분입니다. 책과 도서관을 사랑한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려고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에 글을 썼다.

    역 : 권선영
    파리 에콜 카몽도에서 실내 건축과 오브제 디자인을 공부하고, 미국 UC 버클리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건축을 가르치고, 책을 번역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썬과 함께한 파리 디자인 산책』,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수화, 소리, 사랑해!』, 『딴생각 중』, 『최고의 차』 등이 있다.

그림작가 정보
  • 디디에 코르니유
  • 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에콜 데 보자르에서 강의하고 있다.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요』, 『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 『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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