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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한 번도 아니고 벌써 세 번째야.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세상에 천사가 어디 있다고!”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단점은 있습니다. 반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천사 같은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상대를 괴물로 대하면 괴물이 되고, 상대를 친구로 대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처럼,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고 상대의 장점을 좋게 평가한다면 좋은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전학을 간 주인공 현우는 반 아이들의 나쁜 점이 보이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서 천사를 찾아야 한다는 미션을 받은 현우는 반 아이들 중에서 누가 천사인지 관찰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결국 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사람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관계가 좋아지고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긍정은 자존감 형성의 첫발

    자존감 형성의 첫발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 또한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자존감 중에서 “가치”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이런 믿음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자존감 형성의 첫발부터 삐걱대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장점부터 보려는 자세는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천사

    가끔 뉴스에서 누군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했다는 소식을 듣곤 합니다. 고층 아파트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어린이를 지나가는 행인이 난간을 타고 올라가 구했다거나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깔린 사람을 발견하고 자동차를 들어 올려 다친 사람을 구했다거나 하는 뉴스입니다. ‘혹시 그들은 진짜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천사의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천사의 마음을 더 많이 가지고 있겠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주변 친구들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다른 친구들이 가진 천사의 마음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주경
  •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공상하며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좋아서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그린 책으로는 누구게?또 누굴까?날아라삑삑아!영혼의 소리젬베젬베를 두드려라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고수산나
  • 1998년 "샘터"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당선되었으며 "삽살개 이야기"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내친구 꽃부리",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 "세상에서가장 작은 동생", "꼬마산타가 되었어요", "하늘나라 저금통장", "하느님의 장미 소화 데레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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