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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일깨우는 그림책

    『비밀을 감춘 사막으로』는 사막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사막 탐험을 떠납니다. 탐험가를 태운 비행기가 사막 나라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아이들은 탐험가들을 따라가며 굽이굽이 산길을 달리고, 이글이글 불타는 태양 아래 바짝 달구어진 땅을 지나고,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을 피해 낙타 뒤에 숨을 것입니다. 북쪽에서 날아온 황새들이 겨울을 보내는 오아시스와 한순간 눈앞에 솟아올랐다 사라지는 신기루에 신기해할 거고요. 또 밤이면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하얀 별이 빼곡하게 떠 있는 밤하늘을 바라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누구도 디디지 않은 땅에 길을 내며 걷는 탐험가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사막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지, 자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탐험가들과 함께 비밀을 감춘 사막으로 출발!

    쨍쨍한 햇볕 아래 활주로가 지글지글 끓습니다. 머리 위로 새파란 하늘이 펼쳐지고 후끈후끈한 열기가 확 밀려옵니다. 탐험가들은 지프차를 타고 굽이굽이 산길을 지나 풀도 나무도 없는 허허벌판을 건너 사막 입구까지 가서는, 낙타로 갈아타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으로 나아갑니다. 보이는 건 모래뿐이고 들리는 건 바람 소리뿐인 사막,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을 묵묵히 가로지르죠. 눈앞에서 에펠 탑이 버섯처럼 솟아올라도, 거센 모래 폭풍이 불어와도, 탐험가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언제까지나 그치지 않을 것 같은 모래 폭풍이 잠잠해지자, 이들 눈앞에 놀라운 비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과연 사막이 감추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일깨우는 그림책

    『비밀을 감춘 사막으로』는 사막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사막 탐험을 떠납니다. 탐험가를 태운 비행기가 사막 나라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아이들은 탐험가들을 따라가며 굽이굽이 산길을 달리고, 이글이글 불타는 태양 아래 바짝 달구어진 땅을 지나고, 휘몰아치는 모래 폭풍을 피해 낙타 뒤에 숨을 것입니다. 북쪽에서 날아온 황새들이 겨울을 보내는 오아시스와 한순간 눈앞에 솟아올랐다 사라지는 신기루에 신기해할 거고요. 또 밤이면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하얀 별이 빼곡하게 떠 있는 밤하늘을 바라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누구도 디디지 않은 땅에 길을 내며 걷는 탐험가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사막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지, 자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에릭 바튀의 콜라주가 돋보이는 사막 그림책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수많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릭 바튀는 사막의 다양한 모습을 멋진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 태양에 그을린 붉은 산길, 끝도 없이 펼쳐진 모래밭 등이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종이로 강렬하게 대비되어 눈길을 사로잡죠. 어린 독자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으면서도, 사막의 모습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에릭 바튀
  •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현아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이야기 쓰는 법》 《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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