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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쓰레기를 공부하고 재활용의 달인으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아홉 번째 책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입니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합니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가 꼭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출판사 리뷰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특징

    1. 재활용의 첫걸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
    맨 처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를 알려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종이, 유리, 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페트, 비닐 등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용기나 포장지에서 재활용 마크를 찾아봅니다. 우유팩, 음료수 병, 과자 봉지, 다양한 캔, 주방 용품 등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 안에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2. 재활용의 숨은 과정을 알아요
    분리수거한 쓰레기들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종이는 재생 종이 공장에 보내지고, 알루미늄과 철 캔은 따로 분리해서 용광로에서 녹입니다. 플라스틱과 유리,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분리수거 뒤, 알지 못했던 재활용 시스템을 정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재활용의 쓸모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3. 쓰레기를 버릴 때 확인 또 확인!
    쓰레기 안에는 생각지도 못한 귀중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위험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낡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는 귀하고 비싼 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낡은 휴대폰에서 꺼내 쓰는 게 당연히 경제적이겠지요. 또한 휴대폰이나 컴퓨터 안에는 해로운 금속도 들어 있기 때문에 꼭 정해진 절차에 따라 버리는 게 중요합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약, 다 쓴 배터리, 형광등, 페인트처럼 위험 물질이 들어 있는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4. 재미난 미션을 따라하며 재활용품을 만들어 봐요!
    이 책에는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실려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보면서, 버려질 물건들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실천해 봅니다. 재생 종이 만들기, 깡통을 꾸며 정리함을 만들기, 요구르트 병으로 마라카스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렁이 농장 만들기 들을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5.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목소리를 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버리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면 한 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분리수거할 때에도 여러 주의 사항까지 철저하게 지키게 되지요. 더욱이 중요한 것은 애초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지요. 오늘날 어린이?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어른 세대보다 더 진지하고 민감합니다. 그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규택
  • 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세상에는 수많은 책이 있고, 그 책 하나하나에는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다. 누군가의 책장에 소중한 추억들과 함께 간직되는 책을 만들고 싶다.
글작가 정보
  • 이영주
  •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기도 하고, 어린이 과학 잡지 기자로 일하기도 하다가, 지금은 독일에서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조금 창피한 일이지만, 스무 살이 되어 혼자 살기 전까지는 쓰레기가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 전혀 몰랐다. 쓰레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밖에다 버리면 끝나는 줄 알았다. 그 뒤 거의 스무 해 동안 생활하면서 갈고 닦은, 쓰레기 잘 버리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쓴 책으로는 『옥수수왕 납시오!』 『구름은 말썽쟁이』 『나는야 운석 사냥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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