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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영국 그림책 『공룡 vs 인간』은 재미있는 그림, 예쁜 색감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기분 좋은 책이다. 앙숙이던 공룡과 인간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그려냈다. 공룡과 인간의 다툼과 화해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나와 다른 사람이나 동물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마음이 튼튼한 아이가 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비석에 새긴 “인간과 공룡은 결코 함께 놀 수 없다”는 말처럼 한 마을에 사는 공룡과 인간은 사이가 나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 싸우기 일쑤였다. 그런 어른인간과 어른공룡의 싸움이 싫은 꼬마공룡과 인간아이가 싸움을 피해 마을을 빠져나오다가 우연히 마주친다. 이렇게 그들의 만남이 시작되고 둘은 절친이 되어 즐겁게 놀던 중 위기가 닥친다.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공룡과 인간이 힘을 합쳐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을 테니까.

    아이들이 보는 어른들의 세계는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늘 옳고 좋은 것만 가르치려 하면서도 실제로 보여주는 모순적인 모습이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특히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어른들을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어른들의 싸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종족을 넘어 즐겁게 노는 진주와 덱스터로 인해 앙숙인 어른들이 화해하고 마침내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결국 비석에는 “인간과 공룡은 반드시 항상 함께 어울려야 한다!”는 글이 다시 새겨졌다.

    그림책 『공룡 vs 인간』에서 글은 상황을 제시할 뿐이다. 글자가 적은 이 그림책의 특징은 아름다운 색으로 그림을 생동감 있게 그렸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과 원시인들의 행동과 표정이 살아있어 아이들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재미있고 귀엽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룡이 인간과 함께 한 세상이 어땠는지 무한하게 상상할 수 있는 정신적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매트 로버트슨
  • 저자 매트 로버트슨은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영국 서퍽에서 그림을 그리며 보냈습니다. 2014년에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라라 존스 상과 맥밀란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2017 던디 그림책 상을 수상했으며 워터스톤에서 주최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도 입상했습니다. 현재는 노리치에 거주하며 다양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황지현
  • 역자 황지현은 한국 도서를 전 세계로, 해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는 저작권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과 영미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유아·아동서를 발굴하는 전문 에이전트입니다. 

한줄댓글
  • 이진영
  • 2020-04-24
  • 무조건싸우지말고 말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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