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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설레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기다린 적이 있나요?

    어느 날, 종이비행기 하나가 앙드레 집 창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종이비행기에는 토요일 오후 3시에 공원에서 만나자고 적혀 있었습니다. 늘 집에만 있는 앙드레를 친구들이 초대한 거예요. 드디어 토요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앙드레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네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알레나의 채소밭』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던 소피 비시에르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우정’이라는 주제로 친구의 소중함과 나누는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아직 친구라는 존재가 낯선 아이들에게는 친구란 무엇인지를,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려줄 거예요.
    출판사 리뷰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네 친구들(마르셀과 로맹, 마농과 율리스)은 공원에 모여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앙드레는 혼자 집에 있었어요. 어느 날, 종이비행기 하나가 앙드레 집 창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종이비행기에는 토요일 오후 3시에 공원에서 만나자고 적혀 있었습니다. 과연 종이비행기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바로 친구들이 보낸 편지였어요. 네 친구들은 앙드레에게 같이 놀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혹시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종이비행기 편지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주는 기쁨과 기다림의 설렘을 알려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
    앙드레를 초대한 토요일 아침, 친구들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앙드레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제일 먼저 일어나 친구들을 깨우는 마르셀, 돗자리를 준비한 로맹, 풍선을 준비한 마농. 친구들은 모두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소풍을 준비했어요. 누군가에게 기다림은 지루하고, 힘든 시간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친구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고 신났다고 합니다. 왜냐면 함께 기다릴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함께라서 기다림마저 즐거운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게 될 거예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알레나의 채소밭』으로 2018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았던 소피 비시에르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전작에서는 일상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이야기했다면, 이 책에서는 ‘우정’이라는 주제로 친구의 소중함과 나누는 기쁨, 친구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담았습니다. 파스텔톤의 색감으로 따듯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책이라서 볼수록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 선물 포장지 같은 자켓을 열면 표지에 머리를 맞대고 앙드레에게 편지를 쓰는 친구들이 보일 거예요. 표지에 이어 자켓 뒤에 그림까지 책 곳곳에 숨은 이야기들이 많은 선물 같은 책이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소피 비시에르(Sophie Vissière)
  • 1986년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툴루즈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상업적인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도 하지만, 인쇄와 판화에도 관심이 많아 수공업 실크스크린 공방에서 독립출판 형식으로 작업물을 내기도 한다. 다른 작가들과 함께 작업실을 꾸리며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공방을 열기도 한다. 책과 오브제로서 인쇄된 이미지, 다양한 인쇄기법 및 책의 형태와 내용 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많다. 

번역가 정보
  • 김미정
  •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루스 청소년 미술사》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찾아서》 《재혼의 심리학》 《하루에 한 권 일러스트 세계 문학》 《기쁨(La Joie)》 《파리의 고양이들(Parisian Ca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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