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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신비롭고 특별한 달력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

    여러분은 ‘천문대’라고 하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나 우리나라의 보현산 천문대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넓고 신비로운 우주의 별과 하늘을 관측하기 위한 천문대가 까마득히 먼 신라 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바로 경주에 있는 첨성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첨성대는 천문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굴뚝이나 돌탑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삼국유사나 세종실록, 동국여지승람 등의 옛 문헌에는 첨성대가 신라 사람들이 올라가 하늘을 관측하는 기구였다고 쓰여 있습니다. 신라 사람들이 만든 특별한 천문대이자 달력인 첨성대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신라의 하늘을 보기 위해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의 저자인 한영미는 다양한 창작 동화를 집필해 온 관록 있는 작가입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경주에 직접 방문한 한영미 작가는 첨성대 앞에 선 순간 마치 신라 시대의 사람들이 생생하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첨성대 위에 올라가 천체를 관측하고 기록했던 신라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작가는 첨성대에 이입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책은 글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섬세한 그림도 돋보입니다.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려 온 이용규 작가는 첨성대와 신라 사회를 역동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붓과 수채 물감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 동화를 통해 신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요.

    신라 사람들은 왜 첨성대를 만들었을까?
    첨성대의 역할과 용도는 오랜 시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단이었다는 견해와, 선덕 여왕의 상징물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지요. 하지만 첨성대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첨성대의 벽돌 수는 당시 한 해의 음력 평균 날수인 362개로 이루어져 있고, 층수는 음력으로 한 달의 날수와 같지요. 이는 무엇을 의미하고, 신라 사람들은 왜 이런 건축물을 만든 걸까요?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에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선덕 여왕이 첨성대를 만들게 된 이유와 첨성대가 경주의 터를 지켜오는 동안 벌어진 사건들을 재미있는 그림 동화에 담았습니다. 신라의 건국부터 차근차근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 책은, 다소 어렵게 느껴 왔던 역사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줍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는 본문에서 간단히 언급된 가장 기초적인 역사 정보를 점차 심화시켜 신라의 제도, 신라 시대의 여러 유물과 유적지들을 풍부하고 알차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는 돌로 만든 달력 첨성대입니다』를 읽으며 글을 읽는 재미와 함께 신라 시대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이용규
  •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붓다의 십자가>를 중앙일보에 연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벽화 속에 살아 있는 고구려 이야기》,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신라사 이야기》, 《칠지도》, 《게임 없이 못 살아》, 《혜곡 최순우》, 《이문열의 초한지》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한영미
  • 저자 한영미는 어린 시절 산과 들판에서 나무와 꽃, 바람을 친구 삼아 놀았습니다.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을 힘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2010년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을 통해 동화 작가로 등단했고, 2011년 MBC 창작동화대상,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뭇잎 성의 성주》, 《부메랑》,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한지에 피어난 꿈》,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나는 슈갈이다》, 《동지야, 가자!》, 《덤이요, 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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