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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엄마, 왜? 왜? 왜애~?

    말문이 트이고, 세상 모두가 호기심 천국으로 변해 가는 시기. 아이들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이용해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엄마, 젤리는 왜 말랑말랑해요?” “엄마, 귤은 왜 시고 달아요?” “아빠, 새는 왜 날아다녀요?” 너무 당연해서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를 질문들이지만, 이 질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생각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나가고, 자신만의 생각과 눈으로 관찰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4-5세 아이들에게는 ‘정답’의 틀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알려주어 상상력을 북돋우고, 보이는 것 외에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나 글 속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을 찾아내 시각화하고 인지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상상력과 관찰력, 사고력과 인지력을 키우는 데 자연만큼 좋은 환경은 없지요.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는 숲, 바다, 하늘, 땅 자연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도 소개하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지시어들을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눈이 나빠서 슬픈 회색늑대 큰눈이가 숲속에서, 바닷속에서, 하늘에서, 땅속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은 물론,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바다에 간 늑대 큰눈이와 함께
    꿀렁 바다에서 나를 찾아봐!
    눈이 나쁜 회색늑대 큰눈이는 청설모 돌돌이 덕분에 눈이 조금 좋아졌어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대장 늑대가 바다로 휴가를 가자고 했어요. 생전처음 가는 바다인 데다, 물안경까지 쓰자 큰눈이는 처음처럼 우스꽝스러운 눈 나쁜 회색늑대가 되어 버렸답니다. 하지만 빨간 게의 도움으로 바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빨간 게의 질문에 따라 숨어 있는 친구, 같은 모습의 친구, 친구들의 다른 점들을 찾는 훈련을 하며 바닷속 탐험을 시작했어요.

    사랑에 빠진 바닷장어를 찾으려면 바닷장어의 표정을 잘 살펴야 해요. 신기한 동물을 찾으려면 동화책이나 상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동물의 모습을 생각해 봐야 하지요. 파티에 가는 해파리를 찾으려면 파티에서나 볼 법한 해파리의 모습을 생각해야 하고, 바다에 살지 않는 동물을 찾으려면 숲이나 땅, 하늘에 사는 동물을 생각해 봐야 해요. 처음에는 우왕좌왕 어디부터 찾아야 할지 몰라 힘들었지만, 빨간 게의 질문에 따라 모든 것을 찾고 나니 낯설고 무섭던 바다도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답니다.

    사고력, 관찰력, 상상력을 키우는
    숨은 그림, 같은 그림, 다른 그림 찾기

    ◎화려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만나는 ‘생태 그림책’
    바닷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색색의 아름다운 물고기, 심해 바닷장어, 무시무시한 상어, 전기를 내뿜는 물고기, 동화책에 나오는 인어와 해적선까지. 같은 듯 다른 듯 오밀조밀 모여 있는 바다 동물들을 보며 동물들이 사는 곳, 동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64가지의 흥미진진한 ‘생각을 키우는 질문’들
    생태 숨은그림찾기의 질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말다툼하는 물고기, 눈 화장한 오징어, 상상 속 신비한 동물, 가짜 거북이 등 찾아야 할 동물이나 사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보고, 상상한 뒤 추리해낸 모습의 동물이나 사물을 찾아내야 하지요. 또한 16장면마다 숨어 있는 친구 빨간 게를 찾고, 질문에 적합한 동물이나 사물도 찾고, 같은 모습을 한 동물의 짝을 찾으며 숫자도 세고, 수많은 바다 동물들 중 바다에 살지 않는 동물도 찾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한 단계 발전된 사고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빅북 사이즈’로 여럿이 즐기는 즐거움
    판형을 크게 하여 오밀조밀 촘촘하게 모여 있는 동물들 하나하나의 표정까지 잘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제끼리 친구끼리,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지요.
그림작가 정보
  • 아녜세 바루치
  • 아녜세 바루치는 1980년에 태어났다. 이탈리아 우르비노의 산업미술대학(High Institute for Artistic Industries, ISI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1년 이후로는 이탈리아, 영국, 일본, 포르투갈, 미국, 프랑스,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바루치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기관, 그래픽 디자인 작업실, 출판사와 함께 공동 작업도 한다. 

번역가 정보
  • 장혜진
  •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다. 영어권 좋은 책을 찾아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 여기 있어요!』, 『스스로 학교 : 아젤리아의 비밀 과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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